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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만일 우리가 주님의 마음에 드는 기도를 드리면 ...

만일 우리가 주님의 마음에 드는 기도를 드리면 ... 만일 우리가 주님의 마음에 드는 기도를 드리면 , 주님께서는 우리가 구하지 않은 것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 참고 : 열왕기상 3:10-13).   마태복음 6 장 33 절 말씀이 생각납니다 : “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덤으로 주실 것이다 ”( 현대인의 성경 ).

남편에게 있어서 우선순위는 자신의 아내이지 자신의 어머님이 아닙니다.

남편에게 있어서 우선순위는 자신의 아내이지 자신의 어머님이 아닙니다.  남편에게 있어서 우선순위는 자신의 아내이지 자신의 어머님이 아닙니다 .   남편은 고부갈등을 겪고 있는 자신의 아내를 자신의 어머님으로부터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 에베소서 5:29).

우선순위

우선순위   " 고독이 먼저이고 , 공동체가 다음이고 , 사역은 나중이다 .   ...   우선 고독 속에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게 먼저다 .   다음은 사람들과의 교제 , 즉 사명을 함께 실천할 공동체와 더불어 거하는 것이다 .   끝으로 그 공동체가 나가서 치유하고 기쁜 소식을 전파한다 ."   [ 헬리 나우웬 , " 삶의 영성 "]

우선순위?

우선순위? 우리에게는  고통의 문제가 해결되는게 우선입니다 . 그런데 하나님에게는  죄의 문제가 해결되는게 우선입니다 .

가치관과 우선순위?

가치관과 우선순위? 만일 내가 주 예수님 보다 더 귀한 것이 없다고 믿고 있다면  나는 주님께서 소중히 여기시는 영혼을 내 마음에 두고  그 영혼을 사랑하는 일을 우선으로 두고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

두 관계가 다 중요합니다.

두 관계가 다 중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와 우리 이웃과의 관계가 좋아야 합니다 .   이 두 관계가 다 중요합니다 .   하나님과의 관계만 중요시 한다는 것은 균형을 잃은 생각입니다 .   하나님과의 관계가 중요하면 하나님께서 중요시하는 우리 이웃과의 관계도 중요합니다 .   이 두 관계에서 우선시해야 하는 것은 물론 하나님과 나 ( 우리 ) 와의 관계입니다 .   이 관계가 좋을 때에 자연스럽게 우리는 우리 이웃과의 관계도 좋아야 합니다 .   그런데 문제는 우리의 관계가 안좋아 하나님께 죄를 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과의 관계가 안좋으면 우리 이웃과의 관계도 좋을 수가 없고 ,  우리 이웃과의 관계가 안좋으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   그래서 우리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 기도하고 외치는 것은 “회복” (Restoration) 인 것 같습니다 .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회복되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     그래야 우리 인간관계에서도 참된 회복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

믿음으로 우선순위를 ...

믿음으로 우선순위를 ... 믿음으로 우선순위를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여 살면  주님께서는 우리가 걱정하는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덤으로 주실 것입니다 ( 누가복음 12:22-31,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우선순위와 우리의 우선순위

하나님의 우선순위와 우리의 우선순위 우리는 명심해야 합니다 .   우리의 우선순위가 하나님의 우선순위와 맞춰져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   바울과 그의 일행을 향하신 하나님의 우선순위는 아시아나 비두니아가 아니였습니다 .   하나님의 우선순위를 바로 마게도냐였습니다 ( 사도행전 16:6-7).   그러므로 그 하나님의 우선순위를 몰랐던 바울과 그의 일행은 선교지를 찾아 열심히 나섰지만 아시아나 비두니아 모두 성령님께서 막으셨던 ( 허락지 않으셨던 ) 것입니다 .   어떻게 성령님께서 바울과 그의 일행을 아시아니 비두니아로 가는 것을 막으셨는지는 성경에 나와있지 않기에 우리는 알 수가 없습니다 .   중요한 것은 사도 바울과 그의 일행은 성령님께서 막으셨을 때 자기의 뜻을 관철하려 하지 않고 그 성령님의 막으심에 순종했다는 사실입니다 . 여기서 우리가 얻어야 할 교훈을 성령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정지케 하실 때 우리는 브레이크 (Break) 를 잡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    한 마디로 , 성령님께서 “ 멈추 라 ” 하면 우리는 “ 예 ” 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    그러나 왠지 우리는 마치 자동차의 액셀러레이터 페달을 너무 깊게 밟아 속도를 너무 빨리내느라 브레이크 페달을 갑자기 잘 밟지 못할 때가 있는 것처럼 주님의 일을 열심히 하는라 성령님께서 ‘ 멈추라 ’ 고 막을 실 때에 우리의 영적 브레이크 패달을 잘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우리는 멈춰야 할 때는 멈출 줄 알아야 합니다 .    너무나 앞을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