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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즐거워하시는 아버지

https://youtu.be/-_pXAr7y1Og?si=QWgStTY1tPWojsEp  

어느 한 지체의 간증문을 나눕니다

어느 한 지체의 간증문을 나눕니다 :     " 저는 한국에서 온 ( 아무개 ) 입니다.   하나님을 믿은지 2 년이 조금 넘었지만  그전에 내 삶은 신은 존재하지 않고 존재하더라도 나와 상관없는 일이였습니다.   돈을 우선시하는 부모님은 항상 바빴고 집에 항상 혼자 있던 저는 외롭게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외로운곳에 태어나게 한 신이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어릴때 제꿈은 이 집에서 나와 혼자 독립하는것이 꿈이였습니다 .   돈을 버는것이 목표였기에 나도 모르게 돈욕심이 가득찬 인생으로 살았습니다.   욕심을 부려야 이 세상에서 이겨낼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내 나이에 비해 돈을 많이 벌게 되었고   / 타고 싶었던 차도 생겼고 언제든 시간만 나면 여행도 가고 / 하고 싶은건 마음껏하며 살았습니다.   이게 행복한 삶인줄 알았습니다.   별 문제없이 살아가던중 내 인생이 점점 불행해지는것을 느꼈습니다 돈으로 해결할수 없는 일들이 생기고 사람에게 상처를 받고 슬픈일들이 연속으로 생겼습니다.   어느누구도 나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었고 나 혼자 이겨내기엔 감당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유로운 내 생활에서 벗어나 몇년을 쉬게 되었습니다 .   그동안 가진돈은 다 잃었고 사람과의 관계도 끊기고 외로움으로 혼자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배우던 일이 있었는데 그것은 꽃이였습니다.   꽃을 배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