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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나귀 (막11:1-10)

  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바리새인과 같은 교인들이 교회 안에도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바리새인과 같은 교인들이 교회 안에도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신실하게 믿는 예수님의 제자를 함정에 빠뜨리려고 모여서 의논하고 사람들을 선동하는 바리새인과 같은 교인들이 교회 안에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참고 : 마태복음 22:15, 현대인의 성경 ).

“남편과 아내의 관계가 그런 것이라면 차라리 결혼하지 않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남편과 아내의 관계가 그런 것이라면 차라리 결혼하지 않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아마도 예수님과 바리새인들과 나눈 대화를 듣고 예수님에게 “ 남편과 아내의 관계가 그런 것이라면 차라리 결혼하지 않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 하고 말한 것 같습니다 .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 모든 사람이 다 이 말대로 할 수는 없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사람들만 그렇게 할 수 있다 .   처음부터 결혼할 수 없는 몸으로 태어난 남자도 있고 불구자가 되어서 결혼할 수 없는 남자도 있으며 하늘 나라를 위해 스스로 결혼을 포기한 사람도 있다 .   이 교훈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받아들여라 ”( 마태복음 19:10-12,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우리도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 차라리 결혼하지 않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 하고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0 절 , 현대인의 성경 ).   특히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 7 장 38 절에 “ 그러므로 결혼하는 자도 잘하거니와 결혼하지 아니하는 자는 더 잘하는 것이니라 ” 하는 말씀을 생각할 때 더욱더 결혼하지 않는 것이 더 낫겠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래서 어떤 이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 하늘 나라를 위해 스스로 결혼을 포기한 사람 ” 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 마태복음 19:12, 현대인의 성경 ).

혹시 우리는 바리새인들처럼 고집이 세고 악하기 때문에 아내가 음행한 일도 없는데 ...

혹시 우리는 바리새인들처럼 고집이 세고 악하기 때문에 아내가 음행한 일도 없는데 ...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음행한 일도 없는데 자기 아내와 이혼하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는 사람은 간음죄를 짓는 것이다 ” 하고 말씀하셨는데 혹시 우리는 바리새인들처럼 고집이 세고 악하기 때문에 아내가 음행한 일도 없는데 그녀와 이혼하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여 간음죄를 짓는 것은 아닌지요 ?   ( 참고 : 마태복음 19:7-9,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의 말씀을 듣고 화가 나는 사람이야 말로 바리새인들과 같은 위선자들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화가   나는   사람이야   말로   바리새인들과   같은   위선자들입니다 .   “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 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화가 나는 사람이야 말로 바리새인들과 같은 위선자들입니다 .   그들은 눈먼 인도자들입니다 .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질 것입니다 .   위선자들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나무로서 모두 뽑힐 것입니다 ( 참고 : 마태복음 15:11-14, 현대인의 성경 ).  

열매로 그 나무를 알 수 있듯이 ...

 열매로 그 나무를 알 수 있듯이 ... 열매로 그 나무를 알 수 있듯이 선한 사람은 마음 속에 쌓인 선으로 선한 말을 하지만 악한 사람은 마음 속에 쌓인 악으로 악한 말을 합니다 .   바리새인들과 같은 교인들은 마음에 가득찬 것이 악이기에 결코 선한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 마태복음 12:33-35, 현대인의 성경 ).

바리새인들이야 말로 “귀신의 왕 사탄의 도움”을 받는 자들이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이야   말로   “ 귀신의   왕   사탄의   도움 ” 을   받는   자들이었습니다 .    예수님께서 귀신 들려 눈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고쳐 주시자 사람들은 다 놀라 “ 이분이 혹시 다윗의 후손이 아닐까 ?” 하고 말했지만 바리새인들은 “ 이 사람은 귀신의 왕 사탄의 도움으로 귀신을 쫓아낸다 ” 하였습니다 ( 마태복음 12:22-24, 현대인의 성경 ).   그 사람들은 “ 다윗의 후손 가운데서 한 새로운 왕이 일어날 것이다 ”( 이사야 11:1, 현대인의 성경 ) 라는 예언의 말씀이 성취되길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었을 텐데 …   그래서 예수님께서 귀신 들려 눈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고치셨을 때 “ 이분이 혹시 다윗의 후손이 아닐까 ?” 하고 말했을 텐데 … 어떻게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가리켜 “ 귀신의 왕 사탄의 도움으로 귀신을 쫓아낸다 ” 하고 말할 수 있었을까요 ?   어떻게 바리새인들은 “ 왕 중의 왕 ”( 디모데전서 6:15, 공동번역 ) 또는 “ 왕들의 왕 ”( 요한계시록 17:14, 현대인의 성경 ) 이신 예수님을 가리켜 “ 귀신의 왕 사탄의 도움 ” 을 받는 자라고 말할 수 있었을까요 ?   그 이유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바리새인들은 그들의 “ 아비인 마귀 ( 사탄 ) 의 자식 ” 들이기 때문입니다 ( 요한복음 8:44, 현대인의 성경 ).   그러므로 바리새인들이야 말로 “ 귀신의 왕 사탄의 도움 ” 을 받는 자들이었습니다 .   그랬기에 그들은 다윗의 후손이시요 왕 중의 왕이신 예수님을 가리켜 “ 귀신의 왕 사탄의 도움 ” 을 받는 자라고 말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