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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마음의 변질이 참으로 무서운 하나님의 징벌입니다!

마음의 변질이 참으로 무서운 하나님의 징벌입니다! 하나님께서 교만한 느부갓네살 왕을 징벌하셨을 때 “ 그의 마음이 들짐승의 마음과 같이 되 ” 게하셨다는 말씀을 묵상할 때 저는 우리 마음의 변질이 참으로 무서운 하나님의 징벌이란 생각이 듭니다 ( 참고 : 다니엘 5:21, 현대인의 성경 ).   그래서 저는 더욱더 잠언 4 장 23 절 말씀을 붙잡고 싶게 됩니다 : “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의 마음을 지켜 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다윗 (1) (사무엘상 18장 12절)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다윗 (1)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한지라” ( 사무엘상 18 장 12 절 )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만남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저는 지난 주 화요일 (2023. 1. 24.) 아침에 사무엘상 9 장을 묵상하면서 3 가지 적용을 했습니다 : (1)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고통 속에서 부르짖는 소리 ( 기도 ) 를 들으십니다 .   (2)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측은히 여기십니다 .   (3)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우리의 고통 속에서 구해 내시려고 우리의 삶 속에 만남을 주십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를 드린 후 하나님께서 주시는 만남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대할 필요가 있다는 교훈을 받았습니다 .   저는 오늘 본문 사무엘상 18 장 12 절 말씀에 근거해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다윗”이란 제목 아래 사무엘상 17 장에서 20 장까지 말씀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다윗의 인생에 만나게 하신 3 명 중 한 명을 묵상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첫째로 ,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다윗은 이스라엘 왕 사울을 만났습니다 .   사울이 다윗을 처음으로 만났을 때 이야기가 사무엘상 16 장 21-23 절에 나옴 .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 “사울은 다윗을 보는 순간 그를 대견스럽게 여겨 사랑하고 그를 자기 호위병으로 삼았다 .   그런 다음 사울은 사람을 이새에게 보내 ' 다윗을 내 곁에 있게 하라 . 내가 그를 무척 좋아한다 .' 라고 하였다 .   그 후로부터 하나님이 보낸 악령이 괴롭힐 때마다 다윗이 수금을 타면 사울은 상쾌하여 낫고 악령은 그에게서 떠나갔다 . ”   이 말씀의 문맥을 보면 사울이 다윗을 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삼상 15:12-24)

하나님 보시기에 제일(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촤고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보기에도 최고가 돼야 합니다. 즉, 하나님 보시기에 제일(가장) 좋은 것이 우리가 보기에도 제일(가장) 좋은 것이 돼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자신이 변질되는 것을 매우 경계해야 합니다. 오히려 우리는 성령님의 역사로 계속해서 예수님의 겸손함을 본받아 죽기까지 하나님의 뜻에 복종해야 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저와 여러분에게 있길 기원합니다. https://youtu.be/Kz2gR9_gFTE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사무엘상 15장 12-24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           [ 사무엘상 15 장 12-24 절 ]         제가 언젠가 헨리 나우웬의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다가오는 단어가 있었습니다 .   그 단어는 바로 "Self-rejection"( 자기 거절 ) 이란 단어입니다 .   이 단어가 제 마음에 다가왔던 이유는 저는 ' 자기 부인 '(self-denial) 과 ' 자기 거절 '(self-rejection) 을 혼동하는 신앙생활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   즉 , 저는 너무나 많은 때에 자기 거절로 말미암아 제 영혼이 상함을 경험했었습니다 .   저는 그것이 겸손인 줄 착각하고 자기를 거절하는 신앙생활을 했던 것입니다 .   그 결과 저는 주님이 원하시는 충분한 삶을 살지 못했습니다 .   저는 주님의 사랑으로 제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   그러기에 저는 ' 자아 기형아 ' 로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려고 했었습니다 .   어떻게 건강하지 못한 자아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지 너무나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한지 모르겠음 .   아마 위선의 능력이 아닌가도 생각합니다 .   그렇게 잘못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던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시편 137 편 6 절 말씀을 묵상케 하셨습니다 (2010. 10. 14.): “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하지 아니하거나 내가 가장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즐거워하지 아니할진대 내 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지로다 ”[( 현대인의 성경 ) “ 내가 너를 기억하지 않거나 내가 너를 가장 큰 기쁨으로 여기지 않는다면 내가 다시는 노래를 부르지 못하게 하라 ”].   그리고 저는 이 말씀 중심으로 “ 최고의 기쁨 ”(Chief Joy) 라는 제목 아래...

변질되기보다 변화 받아야 합니다.

 변질되기보다 변화 받아야 합니다. 스스로 보잘것 없는 존재로 여기던 사울 왕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범죄한 후에는 " 적어도 내 백성의 지도자들과 모든 이스라엘 군중 앞에서 만이라도 나를 높여 주시요 " 라고 사무엘에게 요청을 했습니다 ( 사무엘상 15:17, 30, 현대인의 성경 ).   한 마디로 , 사울은 변질되었습니다 .   겸손하던 자가 교만해진 것입니다 .   교만하던 자가 계속해서 겸손해져야지 , 겸손하던 자가 계속해서 교만해지면 안 됩니다 .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갈라디아서 1:6)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 갈라디아서 1 장 6 절 ).                     제가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바라볼 때 좀 이상하게 생각하는 점이 있습니다 .   그 중에 하나는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크신 은헤를 싸구려 취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예를 들어 , 지금 우리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예수님을 믿어 ( 엡 2:8) 구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일에 더 많이 수고하기 보다 ( 고전 15:10)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라고 말로만하고 있습니다 .   그 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한번 구원을 받았으면 영원히 구원을 잃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구원을 받은 자 답게 살아가지 않고 오히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나쁘게 못된 죄를 범하면서 자기 마음대로 죄를 지면서 살아가는 것이 이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어떻게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서 하나님 앞에 서서는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 “구원을 받았다” ( 현대인의 성경 )] 라고 말하면서 성전 밖으로 나아가서는 하나님 보시기에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할 수가 있습니까 ?( 렘 7:10)   매우 이상하게 여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그런데 더더욱 이해가 안되고 이상하게 여길 수 밖에 없는 것은 지금 우리 목사님들이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갈 1:6).               오늘 본문 갈라디아서 1 장 6 절을 보면 사도...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장인 어른 ( 장모님 , 시아버님 , 시어머님 ) 의 태도가 안 좋게 변했어도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   장인 어른 ( 장모님 , 시아버님 , 시어머님 ) 이 우리를 여러 번 속일지라도 하나님은 장인 어른 ( 장모님 , 시아버님 , 시어머님 ) 을 막으사 우리를 해치지 못하게 하십니다 ( 참고 : 창세기 31:5-7).

여러분이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함으로 여러분을 혼란게 하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질시키려는 것이기에 여러분이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바랍니다 ( 갈라디아서 1:7; 5:10, 12, 현대인의 성경 ).

여러분을 혼란 가운데 빠뜨리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질시키려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여러분을 혼란 가운데 빠뜨리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질시키려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이란 있을 수가 없는데 왜 많은 이들이 그처럼 쉽게 하나님을 저버리고 다른 복음을 따르고 있는 것일까요 ?   그 다른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은 여러분을 혼란 가운데 빠뜨리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질시키려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 갈라디아서 1:6-7, 현대인의 성경 ).

변화인가 변질인가?

변화인가 변질인가?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교회 안에서 변화를 받아 세상에 나아가 빛과 소금의 역활을 감당해야 합니다 .   그러나 왠지 우리는 세상에서 변화를 받아 교회 안에 들어와 변질을 시키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지난 주 한 기독교 신문을 읽으면서 "Sola Cultura" ( 오직 문화 ) 라는 라틴어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   그 기사 내용은 전 세계적으로 큰 총회 ( 교회들이 모어서 교단을 이루고 교단들이 모여서 총회를 이루는 것으로 알고 있음 ) 가 있는데 미국 총회에서 큰 두 교회가 탈퇴를 하였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총회가  "Sola Scriptura" ( 오직 말씀 ) 가 아니라 "Sola Cultura" ( 오직 문화 ) 이기 때문이라는 것이였습니다 .  좀 더 구체적으로 나눈다면 그 총회가 미국 문화에 힘쓸려 동성연애 목회자를 안수하여 세우는 일에 찬성을 한 것입니다 .  요즘 미국 문화를 보면 동성연애 결혼을 추구하는 가우데 그것을 연방법으로 막으려고 시도하고 있지만 아직 계속 싸우고 있는 듯합니다 .   저는 이 기사 내용을 접한 후 "Sola Cultura" ( 오직 문화 ) 라는 말에 공감을 하였습니다 .   미국이던 한국이던 어느 나라의 교회이던지 간에 주님의 거룩한 교회가 세상의 문화에 오염되어 교회 안에 들어와 변질을 시키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강단에 선포되는 말씀이 변질되어가고 있고 그 말씀을 듣는 성도들의 귀와 마음도 조금씩 조금씩 변질되어 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그러기에 우리의 삶 자체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