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변질되기보다 변화 받아야 합니다.
스스로 보잘것 없는 존재로 여기던 사울 왕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범죄한 후에는
"적어도 내 백성의 지도자들과 모든 이스라엘 군중 앞에서 만이라도 나를 높여 주시요"라고 사무엘에게 요청을 했습니다(사무엘상 15:17, 30, 현대인의 성경). 한
마디로, 사울은 변질되었습니다.
겸손하던 자가 교만해진 것입니다. 교만하던 자가 계속해서 겸손해져야지, 겸손하던 자가 계속해서 교만해지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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