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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입니다!

  https://youtu.be/acEErnKv54s?si=116LU792C82JifSe

우리 모두 성령님께 사로잡힌 바 되길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 성령님께 사로잡힌 바 되길 기원합니다.

 





사무엘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자기가 가지고 온 감람기름을 다윗의 머리에 부었을 때 하나님의 성령께서 다윗을 사로잡아 그 날 이후로 다윗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령은 사울에게서 떠났고 그 대신 하나님께서 보내신 악령이 사울을 괴롭혔습니다(사무엘상 16:13-14, 현대인의 성경).  대조가 됩니다: (1) 성령님과 악령, (2) 다윗은 성령님으로 사로잡힌 바 된 반면에 사울은 악령으로 인해 괴롭힘을 받았음, (3) 성령님께서 다윗과 함께 하신 반면에 사울에게서는 떠나셨음.  성령님은 예수님을 믿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 모두 성령님께 사로잡힌 바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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