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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지혜로운 사람

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비록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비록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누가복음 1619-31절은 예수님께서 한 부자한 거지나사로를 대조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현재의 삶은 부자는 갑부로서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면서 사치스럽게 살고 있었고, 거지 나사로는 몹시 가난에서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주린 배를 채우려고 하자 심지어 개들까지 와서 그의 헌데를 핥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내세의 삶은 역전이 되었습니다.  거지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품에 안겼고 부자는 지옥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되 불꽃 가운데서 너무 괴로와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그 부자는 아브라함에게 2가지 요청을 했는데 그 두 번째 요청은 나사로를 내 아버지 집에 보내 그들에게 경고하여 내 형제들만이라도 이 고통받는 곳(지옥)에 오지 않게 해 주십시오였습니다.  그는 죽었다가 살아난 나사로가 자기 아버지 집에 가서 그들에게 경고하면 그들이 회개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답변은 그들이 모세와 선지자들에게(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그들은 믿지 않을 것이다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우리와 우리 가족이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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