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탐심은 탈취하게 만듭니다.
사울 왕은 탐심 속에서 적의 좋은 것을 탈취하는 데만 급급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악을 행했습니다(사무엘상 15:19, 현대인의 성경). 탐심은 탈취하게 만듭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일입니다(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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