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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는 갇혀 있으나 소망을 품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갇혀   있으나   소망을   품은   사람들입니다 . 우리는 갇혀 있으나 소망을 품은 사람들입니다 .   주님께서는 언약의 피로 말미암아 갇힌 우리를 구출하실 것입니다 .   그리고 주님께서는 우리가 당한 고통에 대해서 두 배의 축복으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 참고 : 스가랴 9:11-12, 현대인의 성경 ).

삶 속에 큰 위기를 통하여서라도 ...

삶 속에 큰 위기를 통하여서라도 ...  삶 속에 큰 위기를 통하여서라도 ‘ 구원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 라는 사실을 겸손히 믿음으로 인정하게 되는 그리스도인은 인생의 밑바닥까지 내려가 죽음의 땅에 갇혀 있는 것 같을지라도 주님께 감사의 노래로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 참고 : 요나 2:9, 현대인의 성경 ).

큰 구원의 은총을 우리 모두가 경험하길 기원합니다.

큰   구원의   은총을   우리   모두가   경험하길   기원합니다 . “ 큰 물결 ”( 요나 2:3) 이 우리를 덮쳐 우리가 “ 바다 깊은 곳 ”(5 절 ) 또는 “ 해저의 산 밑바닥까지 내려가 죽음의 땅에 갇혀 있 ” 을지라도 (6 절 ) 우리는 “ 다시 ” 주님을 바라보고 (4 절 ) 그 무덤과 같은 곳에서도 주님의 도움을 간절히 구하므로 (2 절 , 현대인의 성경 ) 주님께서 우리의 생명을 죽음에서 구해 내시는 (6 절 , 현대인의 성경 ) 큰 구원의 은총을 우리 모두가 경험하길 기원합니다 .

갇힘은 기회입니다.

갇힘은 기회입니다 .               마음이 힘들 때가 있습니다 .  그 이유는 주로 사랑하는 분들이 질병으로 고통을 당하고 계시다가 생사의 갈림길에 놓여 있는 모습을 뵐 때입니다 .  상상할 수 없는 그 분들의 육신의 고통을 눈으로 직접 볼 때에 마음이 무겁고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그 분들 옆에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그분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  그런데 그리하면서도 저는 특히 그 분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마음이 뭉클하면서 나오는 눈물을 참기가 힘들 때가 있습니다 .  그러다가 사랑하는 그 분들이 우리 곁을 떠나면 하나님께서는 주시는 큰 은혜의 힘으로 장례 예배를 인도하지만 주일 아침 교회당으로 와서 그 분들의 빈자리를 보면 또 다시 그분들의 추억으로 인하여 그리움 속에 잠기곤 합니다 .  그런데 참으로 놀라운 은혜는 하나님께서는 마음이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 더 깊이 ,  많이 ,  크게 베풀어 주시고 계십니다 .  특히 작년 말에 고 안덕일 전도사님을 하나님 아버지께 떠나 보내드리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이 ,  더 크게 ,  더 깊이 경험하였습니다 .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  주신 작은 깨달음은 마음이 힘들면 힘들수록 하나님께서는 사랑을 더 많이 베풀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             성경 출애굽기   14 장   3-4 절을 보십시오 : “ 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들이 그 땅에서 멀리 떠나 광야에 갇힌바 되었다 하리라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의 온 군대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들이 ...

갇힌바 되었을 때 인자를 더하시는 하나님

  갇힌바 되었을 때 인자를 더하시는 하나님   “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 창세기  39 장  21 절 ).                제 마음이 힘들 때가 있습니다 .   그 이유는 저는 사랑하는 분들이 질병으로 고통을 당하고 계시다가 생사의 갈림길에 놓여 있는 모습을 보기 때문입니다 .   상상할 수 없는 그 분들의 육신의 고통을 제 눈으로 직접 볼 때 제 마음이 무겁고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그 분들 옆에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그분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   그런데 그리하면서도    저는 특히 그 분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마음이 뭉클하면서 나오는 눈물을 참기가 힘들 때가 있습니다 .   그러다가 사랑하는 그 분들이 우리 곁을 떠나면 하나님께서는 주시는 큰 은혜의 힘으로 장례 예배를 인도하지만 주일 아침 교회당으로 와서 그 분들의 빈자리를 보면 또 다시 그분들의 추억으로 인하여 그리움 속에 잠기곤 합니다 .   그런데 참으로 놀라운 은혜는 하나님께서는 제 마음이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 더 깊이 ,  많이 ,  크게 베풀어 주시고 계십니다 .   특히 작년 말에 고 안덕일 전도사님을 하나님 아버지께 떠나 보내드리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이 ,  더 크게 ,  더 깊이 경험했습니다 .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   주신 작은 깨달음은 마음이 힘들면 힘들수록 하나님께서는 사랑을 더 많이 베풀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