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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불평은 기회입니다. (1) (시편 37:1, 7-8)

불평의 원인은 탐욕입니다. 우리 가운데 섞여 있는 세상 사람들이 탐욕을 품으므로 우리도 탐욕 속에 불평을 하고 있습니다(참고: 민수기 11:4). 이희대라는 암전문의 의사는 '암세포의 본질은 탐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암 세포란 성장과 죽음을 반복해야 하는 세포의 유전자에 변이가 생겨 결코 죽지 않고 끊임없이 자라나는 세포이기 때문이요 그리고 암 세포가 무서운 것은 끊임없이 자라나기 위해서 다른 세포들의 영양분을 혼자서 차지한다는 사실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즉, 암 세포란 끊임없이 여기 저기 옮겨 다니면서 고칼로리 영양분을 낚아채서 독식하며 성장하기에 암 세포의 본질은 탐욕이라는 것'입니다[이희대, "희대의 소망"]. 이 탐욕이 있으면 우리는 결코 만족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불만족에서 불평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접한 상황 때문에도 불평하지만 특히 사람 때문에 불평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심지어 하나님에게도 불만족 속에서 불평을 합니다. 이러한 불평이 어떻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일 수 있을까요? https://youtu.be/RkjDq62ofbE?si=g-qFk9QlqlhHeggQ

그 형제와 화해하지도 않고 하나님의 전에 올라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면 ...

그 형제와 화해하지도 않고 하나님의 전에 올라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면 ... 만일 우리가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을 하고 난 후에 그 형제와 화해하지도 않고 하나님의 전에 올라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면 ( 참고 : 마태복음 5:23-24,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드리는 그러한 예배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 ‘ 너희의 수많은 예배가 나에게 무슨 소용이 있느냐 ?’ ‘ 나는 너희가 드리는 예배에 이제 싫증이 났다 ’ ‘ 나는 너희가 드리는 예배를 기뻐하지 않는다 ’ ‘ 누가 너희에게 그런 예배를 드리라고 하였느냐 ?’ ‘ 너희는 내 성전 바닥만 밟을 뿐이다 ’ ‘ 너희는 무가치한 예배를 더 이상 드리지 말아라 ’ ‘ 너희가 들는 예배도 나는 싫어졌다 ’ ‘ 너희가 주일이나 종교적인 모임을 가지면서도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차마 볼 수 없구나 ’ ‘ 너희가 드리는 내가 싫어하는 예배는 오히려 나에게 짐이 되어 내가 감당하기에도 지쳤기 때문이다 ’( 참고 : 이사야 1:11-14, 현대인의 성경 ).

위로하는 길 (2)

위로하는 길 (2) 위로하는 길이란 입을 다물고 고통 중에 있는 친구가 조급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원망하는 소리도 듣는 것입니다 ( 참고 : 욥기 21:2-5, 현대인의 성경 ).

어떻게 욥은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나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을까요?

어떻게 욥은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나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을까요? 욥은 10 명의 자녀들과 모든 소유물들을 잃어버린 후에도 하나님께 경배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 “ 내가 태어날 때 아무것도 가져온 것 없었으니 죽을 때에도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리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가져가신 자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기 원하노라 .”   그리고 욥은 이 모든 일을 당하고도 범죄하거나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 욥기 1:20-22,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어떻게 욥은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나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   만일 그가 기복신앙을 추구하는 교인이었더라면 분명히 하나님을 원망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   그러나 욥은 그의 모든 자녀와 소유물을 다 잃어버린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렸습니다 .   그가 그리할 수 있었던 것은 욥의 신앙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는 아는 믿음이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믿음이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이것이 바로 사탄이 노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사탄이 노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사탄은 하나님에게 욥이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데는 분명히 이유가 있다고 의문을 제시했습니다 .   그 이유란 주님께서 항상 욥과 욥의 가정과 그의 재산을 보호하시고 그가 하는 모든 일에 축복해 주셔서 그의 가축이 온 땅에 덮을 만큼 부자가 되게 하셨기 때문이란 것이었습니다 .   그래서 사탄은 하나님께 “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을 한번 빼앗아 보십시오 .   그러면 당장 그가 정면으로 주를 저주할 것입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은 사탄에게 욥의 소유는 마음대로 하되 그의 몸에는 손을 대지 말라고 명했습니다 ( 욥기 1:9-12,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기복신앙이 생각났습니다 [“ 기복신앙이란 복을 기대하는 , 즉 본인에게 득이 되는 복을 바라는 신앙 형태를 말한다 ”( 인터넷 )].   그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우리에게 득이 되는 복을 하나님께 기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재물의 복을 주시던지 건강의 복을 주시던지 자손의 복을 주셔서 우리의 욕심이 만족이 되면 하나님을 믿다가 사탄의 말대로 우리가 소유하고 누리던 복이 빼앗기면 ( 없어지면 ) 우리는 더 이상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하기까지 합니다 .   이것이 바로 사탄이 노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맹세와 약속한 것을 지켜야 합니다.

맹세와 약속한 것을 지켜야 합니다. 비록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들은 하나님께 물어보지도 않고 또한 사실을 확인도 하지 않은 체 기브온 사람들의 꾐에 넘어가 그들과 평화 조약을 맺었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들과 엄숙히 맹세한 것을 건드리지 않았고 또한 기브온 사람들에게 맹세한 맹약 ( 약속 ) 을 어기지 않았습니다 ( 여호수아 9:3-20, 현대인의 성경 ).   이 말씀을 묵상할 때 교회 지도자들이 잘못하고 실수하여 비록 교인들에게 원망을 받을 수밖에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고 또한 교회 지도자들을 속인 자들에게 한 약속도 어기지 말고 지켜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

교인들이 교회 지도자들을 원망하는 타당한 이유도 있습니다.

 교인들이 교회 지도자들을 원망하는 타당한 이유도 있습니다. 사실을 확인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 이 문제에 대해서 여호와께 물어보지도 않은 채 " 기브온 사람들과 평화 조약을 맺은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들은 이 일로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에게 원망을 받았습니다 ( 여호수아 9:14-18, 현대인의 성경 ).   교인들이 교회 지도자들을 원망하는 타당한 이유도 있습니다 .

믿음으로 살지 않고 보고 듣는 데로 살면 ...

믿음으로 살지 않고 보고 듣는 데로 살면 ...  믿음으로 살지 않고 보고 듣는 데로 살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듣기를 속히 하기 보다 불신앙의 말을 듣기를 속히 하여 두려움 속에서 원망하며 불평하는 죄를 범할 수밖에 없습니다 ( 참고 : 신명기 1:26-28; 고린도후서 5:7; 야고보서 1:19,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을 원망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고통을 겪은 것을 잘 아는 사람에게도 거절을 당하여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하려고 시도하지만 더 큰 고통을 겪게 되어 하는 수 없이 더 큰 고생을 하게 될 때 우리는 그 고생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하나님을 원망할 수도 있습니다 ( 참고 : 민수기 21:1-5, 현대인의 성경 ).

보이는 것으로 살지 마십시다(고후5:7; 민 13:25-26, 31-33).

보이는 것으로 살지 마십시다 .         “ 그것은 우리가 보이는 것으로 살지 않고 믿음으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 고린도후서 5 장 7 절 , 현대인의 성경 ).   “ 그들은 40 일 동안 그 땅을 탐지하고 돌아와서 바란 광야 가데스에 있는 모세와 아론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기들이 본 것을 이야기하며 가지고 온 과일을 보여 주었다 .   …   ' 그렇지 않습니다 . 우리는 그들을 당해 낼 수가 없습니다 . 그들은 우리보다 훨씬 강합니다 .' 하고 다른 정찰대원들이 반박하였다 .   그리고 그들은 자기들이 탐지한 땅에 대하여 사람들에게 나쁜 소문을 퍼뜨리며 이렇게 말하였다 . ' 그 땅에는 힘 센 장사들이 수두룩하고 사람들의 키가 모두 컸으며 게다가 우리는 네피림의 후손인 거인 아낙 자손들도 거기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   우리가 보기에도 우리 자신들이 메뚜기처럼 느껴졌는데 그들의 눈에도 우리가 그 정도밖에 보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 민수기 13:25-26, 31-33, 현대인의 성경 ).                 지난 주일 설교 시간에 “ 복음을 듣고 믿는 것이 처음부터 끝까지 기독교의 핵심이다 ” 이고 말했습니다 ( 피터 아담 ).   그런 후 수요 예배 설교 시간에 원로 목사님을 통해서 복음을 들으면서 주시는 깨달음이 있어 이렇게 설교 노트를 적었었습니다 : ‘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을 선물로 받아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의롭다 함 ( 칭의 ) 을 얻었으면 그 때부터 우리의 책임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으로 믿음의 성장을 도모해야 합니다 ( 롬 10:17).   우리에게는 믿음의 진보가 있어야 합니다 ( 빌 1:25).’   그래서 우리는 믿음이 굳셈으...

불신은 악평하게 만들고, 악평은 원망하게 만듭니다.

  불신은 악평하게 만들고 ,  악평은 원망하게 만듭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원망하게 만든 10 명의 정탐꾼들은 가나안 땅을 악평한 자들로서 하나님 앞에서 재앙으로 죽었습니다 ( 민수기 14:36-37 절 ).    불신은 악평하게 만들고 , 악평은 원망하게 만듭니다 .   악평과 원망의 책임과 결과가 있습니다 .

두려움과 원망이 가득 찬 마음?

두려움과 원망이 가득 찬 마음?  어느 정도로 두렵고 원망스러웠길래 이스라엘 백성들은 믿음으로 말한 여호수아와 갈렙을 돌로 쳐 죽이려고 위협까지 했을까요 ? ( 민수기 14:10, 현대인의 성경 )   두려움과 원망이 가득 찬 마음은 어떠한 불신의 위협적인 행동을 할지 예측을 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

원망하는 사람들은 ...

원망하는 사람들은 ...  원망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이 지도자를 뽑아 세우고 자기들이 보기에 낫다고 생각하는 대로 하려고 합니다 ( 참고 : 민수기 14:2-4, 현대인의 성경 ).

복음, 하나님의 인도하심, 감사

복음, 하나님의 인도하심, 감사 나쁜 소문을 듣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불신하면서 원망하기보다 기쁜 소식인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확신하므로 감사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 참고 : 민수기 14:2-3; 잠언 3:5-6, 현대인의 성경 ).

원망한대로 되었습니다.

원망한대로 되었습니다. 믿음으로 말하지 않고 불신 속에서 보이는 것으로 말하되 나쁜 소문까지 퍼트린 결과 이스라엘 백성은 밤새도록 통곡하고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 우리가 이집트에서나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텐데 !" 라고 말했는데 실제로 갈렙과 여호수아 외에 그 모든 사람들은 광야에서 다 죽었습니다 ( 민수기 13:32-33, 14:1-2, 26:65, 현대인의 성경 ).

나쁜 소문을 퍼트립니다.

나쁜 소문을 퍼트립니다.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자기의 지식을 의지하여 보이는 것으로 생각하고 느끼고 말하는 사람은 사람들에게 나쁜 소문을 퍼트립니다 ( 잠언 3:5; 고린도후서 5:7; 민수기 13:32, 현대인의 성경 ).   나쁜 소문을 퍼뜨리고 다니는 사람의 말은 맛있는 음식과 같아서 사람들은 그것을 삼키기 좋아합니다 ( 잠언 18:8, 26:22, 현대인의 성경 ).   그 결과 그들은 불평하고 원망합니다 ( 민수기 14:27, 현대인의 성경 ).

“르비딤”의 역사 (2) (출애굽기 17장 1-7절).

“ 르비딤 ” 의 역사 (2)       [ 출애굽기 17 장 1-7 절 ]                 어려운 일이 참 많은 세상입니다 .   그 어려운 일을 당하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의 나눔 소리를 들으면 들을 수록 하나님의 도우심이 절실히 필요하기에 그들의 기도 부탁대로 주님 안에서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   기도할 때에 저는 개인적으로 새 찬송가 384 장 2 절 가사 내용을 믿음으로 붙잡고 기도하고 싶습니다 : “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난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2x).”   제가 이 찬송가 가사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저희 교회 고 안덕일 전도사님께서 질병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해 계셨을 때 둘이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서 이 찬송을 하나님께 찬양 드렸을 때 비록 안 전도사님께서 어려운 일을 당하고 계시지만 하나님께서 전도사님에게 “ 족한 은혜 ” 를 주시길 기원케 하셨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실제로 하나님께서는 안 전도사님을 호스피스에서 불러 가시기 전에 그 호스피스를 하나님의 성소로 삼게하시사 ( 참고 : 시 63:2) 안 전도사님의 식구와 함께 약 2 시간 동안 하나님을 찬양케 하시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 .   그러기에 저는 지금도 사랑하는 지체들이 어려운 일을 당하는 가운데 저에게 기도를 부탁할 때 이 찬송가 가사대로 그들 각자에게 하나님께서 족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   특히 사랑하는 식구의 암 투병 등 질병으로 고생하므로 당사자나 간호하는 모든 식구가 심히 고단하여 심신이 지쳐갈 때에 “ 나는 심히 고난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