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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아내/엄마인데 ...

 소중한 아내/엄마인데 ... 제주도에 사는 사랑하는 어느 형제가 저의 부탁을 들어줘서 딜런과 제시카 결혼식 때 찍은 사진을 보냈더니 밑에 사진을 만들어 줬답니다 ㅎㅎ 그런데 희안한 것은 그 형제의 말로는 AI가 제 아내를 인식을 못한다고 하네요 ㅎㅎㅎ Mystery네요 ㅎㅎㅎ 왜 original 사진은 6명인데 제 아내를 인식을 못하는지 좀 이상하지만 제가 그 형제에게 어쩌면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여기에 좀 글을 써서 나누겠다고 말했답니다 ㅎㅎ 제가 좀 나누고자 하는 것은 뭐냐면 제 아내 또는 세 자녀들의 엄마인 김(오)현영(Jane)이는 우리 가정에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AI가 인식을 못하듯이(그런데 AI이네요 ㅋㅋㅋ) 어쩌면 남편이 저나 세 자녀들이(이젠 며느리까지? ㅎㅎ) 아내/엄마의 소중함을 인식하지 못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좀(?) 슬픈 현실인 것 같아요, 아내/엄마라는 존재가요. 그리도 희생적으로 가정을 위해서 고생을 많이 하는데도 불구하고 남편이나 자녀들이 아내/엄마의 희생적인 사랑을 머리로는 좀 알면서도 실제로 삶 속에서는 인식(?)을(여기선 "인식"이란 단어보다 "인정"이란 단어가 적합하겠네요) 잘 못하고(안하고? ㅠ) 살고 있는 것 같아서요. 제가 밑에 사진을 저희 여섯 식구 카톡방에 나누고 싶어도 제 아내가 없어서 나누기가 좀 곤란하네요. 혹시나 아내가 섭섭해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서요 ㅠ [근디 어떻게 AI 사진에 제 모습은 완전 할아버지네요 ㅎㅎㅎ] 다른 지체가 이렇게 만들어 줬습니다. 하하. 감사. 

악한 자들이 가난한 자들을 억울하게 할 때 ...

악한 자들이 가난한 자들을 억울하게 할 때  ... 악한 자들이 가난한 자들을 억울하게 할 때 그 가난한 자들은 하나님께 부르짖지 않을 수 없습니다 .   그리할 때 하나님은 그 고통당하는 자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십니다 ( 참고 : 욥기 34:28, 현대인의 성경 ).

만일 우리가 다윗처럼 결백하면 ...

만일 우리가 다윗처럼 결백하면 ...  다윗은 사울 왕에게 범죄한 일이 없었습니다 ( 사무엘상 24:11, 현대인의 성경 ).   그는 결백했습니다 .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께서 재판장이 되셔서 자기와 사울 왕 사이를 판단 ( 심판 ) 하사 자기의 사정을 살펴 억울함을 풀어주시고 자기를 사울 왕의 손에서 건져 주실 뿐만 아니라 자기를 위하여 사울 왕에게 보복하실 것이기에 자기가 자기 손으로 사울 왕을 해하지 않았습니다 (12, 15 절 ).   만일 우리가 결백하면 우리는 다윗처럼 재판장이신 하나님께 우리와 우리를 해하려는 사람 사이에 잘못된 자를 가려내시고 우리의 사정을 살펴 억울함을 풀어주시고 우리를 그 해하려는 사람에게서 구해 주시길 기원해야 합니다 .

친구 다윗을 응호(defend)하는 요나단

친구 다윗을 응호(defend)하는 요나단  다윗을 죽이고자 하는 사울에게 요나단은 자기가 생명처럼 사랑하는 친구 다윗을 칭찬하면서 " 아버지 , 신하 다윗을 해하지 마십시오 . 그가 아버지를 해칠 만한 일은 조금도 하지 않았고 오히려 최선을 다해서 모든 일에 아버지를 도와주지 않았습니까 ?   그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않고 나가서 골리앗을 죽인 것과 그리고 그 결과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 큰 승리를 주셨던 일을 잊으셨습니까 ?   아버지는 그때 무척 기뻐하셨습니다 . 그런데 어째서 아버지는 이제 와서 그처럼 죄 없는 사람을 죽여 범죄하려고 하십니까 ?   그럴 만한 이유가 전혀 없지 않습니까 !" 라고 말했습니다 ( 사무엘상 19:4-5, 현대인의 성경 ).   그런데 요나단은 자기 아버지 사울이 자기에게 노발대발하면서 " 이 미친 놈아 ! 네가 네 자신의 수치와 네 어미의 수치도 모르고 천한 이새의 아들 쪽을 택한 것을 내가 모를 줄 아느냐 ?   그 녀석이 살아 있는 한 너는 절대로 왕이 될 수 없을 것이다 .   당장 가서 그를 끌어오너라 . 그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 !" 라고 말했을 때에도 또 다시 사울에게 " 어째서 그가 죽어야 합니까 ?   그가 잘못한 것이 무엇입니까 ?" 하고 따졌습니다 (20:30-32, 현대인의 성경 ).   사랑하는 친구 다윗을 응호 (defend) 하는 요나단을 생각할 때 가난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시며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며 압박하는 자를 꺾으시는 하나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 시편 72:4).

억울하게 고난을 받더라도 ...

억울하게 고난을 받더라도  ...  요나단은 자기 아버지인 사울에게 자기가 자기 생명처럼 사랑하는 다윗에 대해 칭찬하면서 다윗은 " 죄 없는 사람 " 이며 " 그가 아버지를 해칠 만한 일은 조금도 하지 않았 " 다고 말했습니다 ( 사무엘상 19:4-5, 현대인의 성경 ).   다윗은 요나단에게 " 내가 무엇을 했느냐 ?   내 죄가 무엇인데 너의 아버지 ( 사울 ) 는 그처럼 나를 죽이려고 하느냐 ?" 라고 말했습니다 (20:1, 현대인의 성경 ).   다윗은 사울 왕에게 죽임을 당할 만한 죄를 범한 것이 없었습니다 .   요나단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울 왕은 다윗을 죽이고 싶어했습니다 .   그 이유는 사울은 다윗을 질투했고 (18:9, 현대인의 성경 ) 또한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15 절 ).   이유 없이 우리를 미워하고 괴롭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우리가 그 사람에게 잘못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도 말입니다 .   우리는 충분히 억울할 수 있습니다 .   베드로전서 2 장 19-20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 " 억울하게 고난을 받더라도 하나님을 생각하고 슬픔을 참으면 이것은 칭찬할 만한 일이지만 죄가 있어서 벌을 받고 참으면 무슨 자랑거리가 되겠습니까 ? 그러나 선한 일을 하다가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칭찬을 받을 만한 일입니다 ."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억울함을 보시고 여러분을 위하여 원통함을 풀어주시길 기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억울함을 보시고 여러분을 위하여 원통함을 풀어주시길 기원합니다. 다윗은 최선을 다해서 모든 일에 사울 왕을 도와주었습니다 .   그는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않고 나가서 블레셋 장군인 골리앗을 죽였고 그 결과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큰 승리를 주셨습니다 .   그 때 사울 왕은 무척 기뻐했습니다 .   그러므로 사울 왕은 다윗을 해칠 만한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   그런데 사울 왕은 살인적인 질투의 눈으로 다윗을 보기 시작한 다음부터는 까닭 없이 죄 없는 다윗을 죽여 하나님께 범죄하려고 했습니다 ( 사무엘상 18:9; 19:4-5, 현대인의 성경 ).   혹시 우리는 상대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도와주려고 하는데 그 상대방은 우리를 최선을 대해 해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요 ?   우리가 그 상대방에게 해침을 받을 만한 일을 전혀 하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그 상대방은 이유가 전혀 없이 죄 없는 우리를 해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요 ?   하나님께서 우리의 억울함을 보시고 우리를 위하여 원통함을 풀어주시되 ( 예레미야 애가 3:59) 우리를 그 상대방의 손에서 건져주시길 기원합니다 ( 사무엘상 24:15).

마음이 누구에게 항햐고 있는 것일까요?

마음이 누구에게 항햐고 있는 것일까요? 언니 레아가 네 아들인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를 낳으면서 어떠한 마음으로 이름을 지었는지 ( 창세기 29:32-35, 현대인의 성경 ) 와 동생 라헬이 자기 여종 빌하를 통해 두 아들인 단과 납달리를 낳으면서 어떠한 마음으로 이름을 지었는지 (30:3-8, 현대인의 성경 ) 를 비교하면 레아의 마음은 남편 야곱의 사랑을 매우 갈급히 하다가 넷째 유다를 낳았을 때는 하나님을 찬양한 반면에 라헬은 하나님께서 자기의 억울한 사정을 아시고 자기가 호소하는 소리를 들으셨다는 것과 자기 언니 레아와의 심한 경쟁에서 이겼다는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   레아의 마음은 남편을 야곱을 향하고 있었고 , 라헬의 마음은 자기기 시기하던 언니 레아에게 향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은 두 여인에게 향하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

억울함(Resentment)

억울함(Resentment)    우리 안에 있는 억울함 ( 분개 )(Resentment) 은 위험하다 .   특히 밖으로 표출되지 않고 있는 분개는 참으로 위험하다 .   자신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도 않좋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다 .   문제는 나 자신이다 .   그런데 왜 우리는 그 문제가 우리 자신임을 계속 부인하면서  우리의 억울함만 호소하려고 하고 있는 것인가 ?   (2011. 5. 25.)

주님의 가난한 자

주님의 가난한 자 " 주의 가난한 자를 정의로 재판하 " 는  " 주의 판단력 " 을 가진 왕은  " 가난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며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 " 되  "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불쌍히 여기 " 므로  " 궁핍한 자가 부르짖을 때에 건지며  도움이 없는 가난한 자도 건지며 "  압박하는 자를 꺾습니다 .   그러므로 " 의인이 흥왕하여  평강의 풍성함이 달이 다할 때까지 이 " 를 것입니다 ( 시편 72:1, 2, 4, 7, 12, 13).

나를 그 목사님의 손에서 건져주시길 간구합니다.

나를 그 목사님의 손에서 건져주시길 간구합니다.  하나님께서 재판장이 되셔서  나와 사울 왕 같은 목사님 사이에 심판하시사  나의 사정을 살펴 나의 억울함을 풀어주시고  나를 그 목사님의 손에서 건져주시길 간구합니다 ( 사무엘상 24:15).

마음이 아픕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내가 사랑하고 신뢰하고 있는 사람이  나에 대해 누군가에게 거짓말을 듣고  나에게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할 때  나는 그 이해할 수 없는 말로 인해 억울함 보다  그 사람이 나를 이 정도 밖에 신뢰하고 있지 않고 있다는 것으로 인해  마음이 아픕니다 ( 참고 : 잠언 29:12).

우리가 해야 할 일들

                     우리가 해야 할 일들   [ 잠언  24 장  10-20 절 말씀 묵상 ]     여러분 ,  지난 주 유 권사님 옆에 앉아 있었던 꼬마 아이 기억나시나요 ?   그 꼬마가 유 선교사님 부부의 손주인데 아마 유 권사님께서 그 손주에게 집에 가셔서 나중에 아이가 잠들기 전에 성경책을 읽어 드리고 기도하시면서 아이에게 수요기도회 때 제가 설교한 내용 중 무엇이 기억나는지 물으신 것 같습니다 .   그랬더니 그 아이가  ‘ 지혜가 무기보다 낫다 ’ 라고 말하더랍니다 .  하하 .   그 말씀은 우리가 묵상한 전도서  9 장  18 절 상반절의 말씀입니다 .   혹시 여러분 중에 지난 주 수요기도회 때 묵상한 잠언  24 장  1-9 절 말씀 중에 기억나는 것이 있습니까 ?   그것이 우리 모두에게 쉽지 않을 것 같아 잠깐 지난  2 주 동안 우리가 잠언  24 장  1-9 절 말씀 중심으로 지혜 있는 자는 어떻게 행하는지 한  3 가지로 이미 받은 교훈을 좀 복습하고자 합니다 : (1)  첫째로 ,  지혜 있는 자는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1 절 ), (2)  둘째로 ,  지혜 있는 자는 자기 집을 견고하게 세웁니다 (3 절 ), (3)  셋째로 ,  지혜 있는 자는 전략으로 싸워 승리합니다 (6 절 ).   저는 오늘 본문 잠언  24 장  10-20 절 말씀 중심으로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 한  6 가지로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바라기는 이  6 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