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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미만 동영상] 고통가운데 베풀어주시는 주님의 사랑과 진리

  https://youtu.be/laD6EKvaMUw?si=0l0fZcUR0wXnGlR8

값진 향유를 비싼 값에 팔아야 한다고 말한 사람이 예수님을 ...

값진 향유를 비싼 값에 팔아야 한다고 말한 사람이 예수님을 ...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 값진 향유 한 병을 예수님의 머리에 부은 한 여자를 보고 분개하여  "... 이 향유를 비싼 값에 팔아 그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 수도 있지 않았소 ?' 라고 말했는데 ,  그 제자들 중 한 명인 가룟 유다는  대제사장들에게 " 내가 예수를 당신들에게 넘겨 주면 얼마나 주겠소 ?' 하고 묻자  그들은 은화 30 개를 세어 주었 " 습니다 .   값진 향유를 " 비싼 값에 팔아 " 야 한다고 말한 사람이  예수님을 은화 30 개에 판 것입니다 ( 마태복음 26:9, 15, 현대인의 성경 ).

300과 30?

300과 30? 옥합을 깨뜨린 한 여자는  300 데나리온의 이상의 가치가 있는 값진 향유를  예수님의 장례를 미리 준비하고자  예수님의 몸에 부은 반면에 ( 막 14:3, 5, 8)  그 여인에게 ' 이 향유를 300 데나리온의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 하고  그 여인을 책망한 (5 절 ) 가룟 유다는 ( 요 12:4, 5)  은 30 에 ( 마 27:3)  예수님을 대제사장들에게  넘겨주었습니다 ( 막 14:11).

결코 허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결코 허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 한 여인이 예수님의 장례를 미리 준비하고자  값진 향유를 예수님의 몸에 부은 것인데 ( 막 14:8)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 값진 향유를 " 허비 "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4 절 ).   예수님의 재림을 미리 준비하고자  주님께 드려지는 것들은 값진 것이지  결코 허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