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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덕겸 장로님, 장인 어르신을 추모합니다.

https://youtu.be/zGG1IQUy_T8?si=SFXC5GwmKLHviPi0  

결코 허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결코 허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인이 예수님의 장례를 미리 준비하고자 값진 향유를 예수님의 몸에 부은 것인데( 14:8) 예수님의 제자들은  값진 향유를 "허비"한다고 생각했습니다(4).  예수님의 재림을 미리 준비하고자 주님께 드려지는 것들은 값진 것이지 결코 허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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