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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영적인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으로 채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골로새서 1:9, 현대인의 성경).

 

순종하길 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우리 육체에 채우길 원합니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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