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이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영존하신 주님
오직 "영존"하신 주님이시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신 주님께서(히 1:11, 12) 이 세상에 보내심을 받아 (6절)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신 것은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2:17)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가 없으신 것은(4:15). 우리의 죄를 속량하려 하기 위한 것이며(2:17) 또한 주님이 몸소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신 것은 시험 당하는 우리를 능히 도우시기 위해서입니다(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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