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야곱이 자기의 부인인 라헬에게 "...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느냐"라고 말했는데( 30:2),

야곱의 아들 요셉도 자기 형들에게 "...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라고 말했습니다(50:1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