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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우리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마라나타)

'우리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마라나타)




주님을 사랑하였던 

사도 바울

"우리 주여 오시옵소서"(고전 16:22),

사도 요한

"... 예수여 오시옵소서"( 22:20)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말씀하셨습니다(20).

그러므로 주님을 사랑하는 우리는 '마라나타'라고 말할 있어야 합니다(고전 16:2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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