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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하나님, 지금 제 생명을 거두어주세요.'

'하나님, 지금 제 생명을 거두어주세요.' 



자기의 형편을 보고 극심한 두려움 속에서 자기의 생명을 위해 도망하여 광야로 들어가 죽기를 원하여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할 있습니다: '하나님, 이제 됬습니다.  지금 생명을 거두어주세요.  저는 신앙의 조상보다 낫지 못합니다'(열왕기상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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