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그리고 끊임없이 경계하고 계시는데 ... 하나님께서는 우리 신앙의 조상들 때부터 오늘까지 우리를 간절히 경계하며 끊임없이 경계하기를 " 너희는 내 목소리를 순종하라 " 하셨지만 우리는 순종하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 각각 우리의 악한 마음의 완악한 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 예레미야 11:7-8).
'하나님, 지금 제 생명을 거두어주세요.' 자기의 형편을 보고 극심한 두려움 속에서 자기의 생명을 위해 도망하여 광야로 들어가 죽기를 원하여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 ' 하나님 , 이제 됬습니다 . 지금 제 생명을 거두어주세요 . 저는 제 신앙의 조상보다 낫지 못합니다 '( 열왕기상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