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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나귀 (막11:1-10)

  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그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있다면 ...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그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있다면 ...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그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있다면 우리는 거짓말장이요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않은 것입니다 ( 요한일서 2:4, 현대인의 성경 ).

죄가 없다고 하면?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하면?

죄가 없다고 하면?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하면?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하면 우리는 자신을 속이는 것이 되며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않으며 ,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드는 것이며 그분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않습니다 ( 요한일서 1:8, 10,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변명하지 말아야 할 뿐만 아니라 할 수도 없어야 합니다.

우리는 변명하지 말아야 할 뿐만 아니라 할 수도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우리가 죄를 짓는 어두운 생활을 하고 있으며 우리가 진리대로 살지 않는 거짓말장이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우리는 변명하지 말아야 할 뿐만 아니라 할 수도 없어야 합니다 ( 로마서 3:19; 요한일서 1:6,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의 부활의 말씀을 듣고도 믿지 않으면서 기억만 하고 있는 사람들 ...

예수님의 부활의 말씀을 듣고도 믿지 않으면서 기억만 하고 있는 사람들 ...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빌라도 총독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 그 거짓말장이가 살아 있을 때 3 일 만에 자기가 살아난다고 말한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   그러니 3 일까지는 그 무덤을 잘 지키라고 명령하십시오 .   그의 제자들이 시체를 훔쳐다 감추어 놓고 사람들에게는 그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났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   그렇게 되면 전보다 이 후의 일이 더 어지러워질 것입니다 ."   예수님을 " 그 거짓말장이 " 로 생각했던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서 3 일 만에 살아난다는 말씀을 듣고 믿지 않고 기억만하고 있었기에 그 예수님의 무덤을 " 단단히 막아 돌에 봉인하고 경계병을 배치하여 무덤을 안전하게 지키게 하였 " 습니다 .    이렇게 예수님의 부활의 말씀을 듣고 믿지않으면서 기억만 하고 있는 사람들은 지금 자신의 불신의 마음의 무덤을 단단히 막아 지키므로 거짓된 안전함을 느끼고 있을 뿐입니다 .

사랑 vs. 미움

사랑 vs. 미움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 요일 4:7).   다시 말하면 ,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입니다 .  우리는 사랑하므로서 진리에 속한 줄을 압니다 (3:19). 그러나 미움은 마귀에게 속한 것입니다 (8, 10 절 ).   다시 말하면 , 미움은 마귀에게로부터 온 것입니다 .   우리가 미워할 때 우리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않습니다 (2:4).   다시 말하면 , 우리가 미워할 때 우리는어둔 생활을 하는 것이요  또한 진리대로 살지 않는 거짓말장이에 불과합니다 (1:6, 현대인의 성경 ).

거짓말을 잘 듣는 마귀의 자녀들

거짓말을 잘 듣는 마귀의 자녀들  하나님의 자녀들은   진리를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믿지만 , 마귀의 자녀들은 하나님께 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알아들을 수도 없기에 그 말씀을 듣지 않고 오히려 거짓말장이며 거짓의 아비인 마귀의 거짓말을 듣습니다 ( 요한복음 8:43-47,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