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사랑 vs. 미움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요일4:7). 다시 말하면,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하므로서 진리에 속한 줄을 압니다(3:19).
그러나 미움은 마귀에게 속한 것입니다(8, 10절). 다시 말하면, 미움은 마귀에게로부터 온 것입니다. 우리가 미워할 때 우리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않습니다(2:4). 다시 말하면, 우리가 미워할 때 우리는어둔 생활을 하는 것이요 또한 진리대로 살지 않는 거짓말장이에 불과합니다(1:6,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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