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갇힘은 기회입니다. (10)

  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우리의 이중 사명

 우리의 이중 사명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공통된 이중 사명 (twofold calling)은 외면적으로는 복음을 증거하는 (20:24)과 내면적으로는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사는 것이다(1:27).  그러나 한국 교회는 복음을 증거하는 외면적인 사명을 너무 강조한 반면에 내면적인 사명인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너무 강조하고 있지 않다.   결과 입술로는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의 삶은 복음 전파의 거침돌(장애물) 되고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