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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우리의 이중 사명

 우리의 이중 사명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공통된 이중 사명 (twofold calling)은 외면적으로는 복음을 증거하는 (20:24)과 내면적으로는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사는 것이다(1:27).  그러나 한국 교회는 복음을 증거하는 외면적인 사명을 너무 강조한 반면에 내면적인 사명인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너무 강조하고 있지 않다.   결과 입술로는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의 삶은 복음 전파의 거침돌(장애물)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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