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우리의 이중 사명

 우리의 이중 사명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공통된 이중 사명 (twofold calling)은 외면적으로는 복음을 증거하는 (20:24)과 내면적으로는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사는 것이다(1:27).  그러나 한국 교회는 복음을 증거하는 외면적인 사명을 너무 강조한 반면에 내면적인 사명인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너무 강조하고 있지 않다.   결과 입술로는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의 삶은 복음 전파의 거침돌(장애물) 되고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