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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보다...

훌륭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보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그리스도 중심된 꿈을 가진 일꾼을 세우는데 헌신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1-2, 현대인의 성경).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을 속일지라도 우리는 아무에게도 속지 않도록 주의하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성장하여 성숙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5-6, 현대인의 성경). 난리와 전쟁과 지진과 기근 같은 일들은 반드시 일어나야 하지만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또한 그것은 끝이 아니라 고통의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7-8, 현대인의 성경).

성령님의 인도하심따라 믿음으로 즉시 순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따라 믿음으로 즉시 순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주님의 천사가 빌립에게 "너는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광야길을 향하여 남쪽으로 가거라"고 말씀하셨을 때 빌립이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를 만났습니다.  그 때 성령께서 빌립에게 그 에디오피아 사람이 타고 있는 "마차로 가까이 가거라"고 말씀하셨을 때 빌립은 "달려가서" 보니까 그 에디오피아 사람이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사도행전 8:26-30, 현대인의 성경).  그 때 그 에디오피아 사람이 읽고 있었던 말씀은 이사야 53 7절이었습니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참고: 사도행전 8:32, 현대인의 성경).  그 때 빌립은 그 에디오피아 사람에게 "읽는 것을 깨닫느냐"?라고 물었고 그 에디오피아 사람의 답변은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냐"라고 빌립을 청하여 마차에 올라 곁에 앉으라고 권했습니다.  그리고 빌립은 그 성경 말씀(이사야 53:7)에서부터 시작하여 예수님을 가르쳐 복음을 전했습니다(사도행전 8:35).  우리는 성령님의 인도하심따라 믿음으로 즉시 순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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