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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함은 기회입니다. (6)

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부족할 것입니다"?

"부족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실 것입니다 .   여러분은 그 고기를 하루나 이틀이나 닷새나 열흘이나 스무날 동안만 아니라 한 달 내내 신물이 나도록 먹을 것입니다 " 라고 말씀하셨을 때 모세는 " 내가 인도하는 백성이 여자와 아이들을 제외하고도 60 만 명이나 되는데 어떻게 그 많은 사람들이 한 달 동안 먹을 고기를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까 ?   그렇게 하려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양떼와 소떼를 다 잡고 바다의 모든 고기를 잡아도 부족할 것입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 민수기 11:18-22,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께서 수많은 군중이 자기에게 몰려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 이 사람들을 먹일 만한 빵을 우리가 어디서 살 수 있겠느냐 ?" 하고 물으셨습니다 .   그 때 빌립은 " 예수님께 ' 한 사람에게 조금씩 나누어 준다고 해도 200 데나리온 어치의 빵으로도 부족할 것입니다 .' 하고 대답 " 했습니다 ( 요한복음 6:5, 7, 현대인의 성경 ).   만일 우리가 우리 지식을 의지하면 모세나 빌립처럼 " 부족할 것입니다 " 라고 말할 수밖에 없겠지만 , 우리가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신뢰하여 모든 일에 주님을 인정하면 ( 잠언 3:5-6, 현대인의 성경 ) 주님께서는 모세 시대 때 그 수 많은 이스라엘 백성을 신물이 나도록 한 달 동안 고기를 먹게 하실 것이요 , 또한 오병이어의 기적을 이루실 것입니다 .

성령님의 인도하심따라 믿음으로 즉시 순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따라 믿음으로 즉시 순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주님의 천사가 빌립에게 " 너는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광야길을 향하여 남쪽으로 가거라 " 고 말씀하셨을 때 빌립이 "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 " 를 만났습니다 .   그 때 성령께서 빌립에게 그 에디오피아 사람이 타고 있는 " 마차로 가까이 가거라 " 고 말씀하셨을 때 빌립은 " 달려가서 " 보니까 그 에디오피아 사람이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 사도행전 8:26-30, 현대인의 성경 ).   그 때 그 에디오피아 사람이 읽고 있었던 말씀은 이사야 53 장 7 절이었습니다 : "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 참고 : 사도행전 8:32, 현대인의 성경 ).   그 때 빌립은 그 에디오피아 사람에게 " 읽는 것을 깨닫느냐 "? 라고 물었고 그 에디오피아 사람의 답변은 "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냐 " 라고 빌립을 청하여 마차에 올라 곁에 앉으라고 권했습니다 .   그리고 빌립은 그 성경 말씀 ( 이사야 53:7) 에서부터 시작하여 예수님을 가르쳐 복음을 전했습니다 ( 사도행전 8:35).   우리는 성령님의 인도하심따라 믿음으로 즉시 순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

만일 우리가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신뢰하고 모든 일에 주님을 인정하고 있다면 ...

만일 우리가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신뢰하고 모든 일에 주님을 인정하고 있다면 ...   주님께서 우리에게 " 광야길 " 을 향하여 가라고 말씀하실 때에 만일 우리가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여 우리의 지식을 의지한다면 우리는 미개척의 인적 없는 넓은 들판같은 광야길로 가지 않을 것입니다 .    그러나 만일 우리가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신뢰하고 모든 일에 주님을 인정하고 있다면 우리는 빌립처럼 즉시 순종할 것입니다 .   우리가 믿음으로 즉시 순종할 때에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바른 길을 보이시사 결국 빌립처럼 우리에게도 전도할 사람을 만나게 하시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게 하시므로 한 영혼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 잠언 3:5-7, 사도행전 8:26-38, 현대인의 성경 ).

자칭 큰 자의 말을 듣기 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자칭 큰 자의 말을 듣기 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자칭 " 큰 자 "( 자기가 대단한 사람인 양 떠들어대는 사람 ) 요 사람들이 보기에도 하나님의 " 큰 능력 " 을 받은 사람 " 이었던 마술을 행하던 시몬도 빌립이 하나님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받아 믿고 세례를 받은 후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적과 " 큰 능력 " 을 보고 놀랐습니다 ( 사도행전 8:9-13).   우리는 자칭 ' 큰 목사 ' 요 하나님의 " 큰 능력 " 을 받은 목사님처럼 보이는 사람의 말을 듣기 보다 "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 " 이 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 로마서 1:16; 참고 : 디모데후서 4:3).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모세는 보행자 60 만 명이나 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1 달 동안 고기를 먹으려면  양 떼와 소 떼나 바다의 모든 고기를  광야에서 잡은 들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민 11:21-22).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메추라기를 몰아 이스라엘 진영 사방에 내리게 하시사  그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으로 하여금  넉넉히 먹게 하셨습니다 (31-33 절 ). 빌립은 남자만 5 천명 되는 큰 무리를 먹이려면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200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요 6:7).   그런데 예수님은  한 아이의 물고기 2 마리와 떡 5 덩어리로  그들이 원하는데로 먹게하시고 나서도  남은 조각이 12 바구니에 찾습니다 (10-13 절 ).   "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 ( 민 11:23).

"우리가 ..."

"우리가 ..." 물고기 2 마리와 보리떡 5 개로 남자만 5,000 명을 먹이신 오병이어의 기적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미 "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 계셨습니다 ( 요한복음 6:6).   그러심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빌립에게 "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 라고 물으셨습니다 (5 절 ).   여기서 저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 우리가 " 를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  그러한 가운데 주시는 깨달음은 2 가지로 요약해 봅니다 : (1) 그 " 우리 " (5 절 ) 중에 빌립은 "... 부족합니다 "(7 절 ) 이라고 말했고 안드레는 "...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9 절 ) 라고 말했습니다 .  한 마디로 , 그들은 ' 우리는 할 수가 없습니다 ' 라고 말한 것입니다 .  그러나 " 그 우리 " 중에 예수님께서는 "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 계셨습니다 (6 절 ).   즉 , 나는 할 수가 없지만 주님은 하실 수 있다는 작은 깨달음입니다 .   (2) 비록 나는 할 수가 없고 주님은 하실 수 있지만 주님께서는 안드레가 찾아서 데리고 온 한 아이가 가지고 있었던 보리떡 5 개와 물고기 2 마리를 사용하시사 오병이어의 기적을 이루셨다는 것입니다 .  이 사실이 저에게 주는 교훈은 나는 가진 것도 별로 없고 할줄 하는 것도 별로 없고 등등 그러할지라도 내게 있는 것 그 모습 그대로 주님께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그 이유는 주님께서 그 아이가 가지고 있었던 물고기 2 ...

사울 vs. 빌립

  사울  vs.  빌립   [ 사도행전  8 장  1-8 절 말씀 묵상 ]   A. W.  토저 목사님의  “ 세상과 충돌하라 ”  제 1 장인  “ 세상과 타협하며 미지근하게 살지 않는다 ” 을 보면 이런 글이 적혀 있습니다 : “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세상과 충돌할 수밖에 없다 .    왜냐하면 하나님의 길과 세상의 길은 함께 나란히 갈 수 없기 때문이다 .    그것들은 서로를 가로지르며 상대를 잘라버린다 .    이 과정에서 마찰과 적대와 갈등과 심지어 핍박이 생길 수 있다 .    그러나 복되신 성령님은 세상의 편한 길을 철저히 반대하신다 .    우리는 타락한 시대에 살고 있다 .    내가 보기에 ,  현재 기독교는 세상의 편한 방법들과 적당히 타협하면서 세상과 마찰 없이 지내고 있다 .    성령님은 신앙의 깊은 잠에 빠진 기독교에게  ‘ 이제 깨어나라 !’ 라고 말씀하신다 .”    과연 신앙의 깊은 잠에 빠진 우리 크리스찬들이 영적으로 깨어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성령충만하여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토저 목사님 말씀대로 성령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아야 합니다 .    성령님은 거룩한 분이십니다 .    그러므로 당신의 머리속을 채우고 있는 것이 언제나 거룩하고 순수해야 합니다 .    그분은 깨끗한 성소를 원하십니다 .    그분은 그분의 처소를 영광스러운 곳으로 만들기를 원하십니다 .    예수님은 빛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곳이 아니라면 거하시지 않습니다 .    성령님은 불경스럽고 더러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