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나는 내 친구들의 영혼 구원을 어느 정도로 간절히 원하고 있는 것일까 ? 과연 나는 내 친구들의 영혼 구원을 어느 정도로 간절히 원하고 있는 것일까 ? 사도 바울처럼 만일 그들이 구원만 얻는다면 내가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그렇게 되기를 원하고 있는가 ? 지금 나에게는 큰 슬픔과 그치지 않는 마음의 고통이 있는가 ?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을 말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성령님 안에서 내 양심이 증거하고 있는가 ? ( 참고 : 로마서 9:1-3,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