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과연 나는 내 친구들의 영혼 구원을 어느 정도로 간절히 원하고 있는 것일까?
과연 나는 내 친구들의 영혼 구원을 어느 정도로 간절히 원하고 있는 것일까?
사도 바울처럼 만일 그들이 구원만 얻는다면 내가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그렇게 되기를 원하고 있는가? 지금
나에게는 큰 슬픔과 그치지 않는 마음의 고통이 있는가?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을 말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성령님 안에서 내 양심이 증거하고 있는가? (참고: 로마서 9:1-3,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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