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 넷째날을 뒤돌아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이유: 1. 인간적으로 볼 때 결코 감사할 수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감사의 글을 이 새벽에라도 쓰게 하시기에 2. 인생의 위기와 고통 속에서 오히려 예수님의 비천함을 묵상케하시고 예수님의 비천함이 우리의 비천함이 되게하고 계심을 믿음의 눈으로 엿보게 되었기에 3. 가정의 고난과 고통 속에서도 믿음의 주님이시요 온전케하시는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고 계시기에 4.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사람들을 그 때 그 때 보내주시사 마음을 준비케하여 주시고 주님의 때에 주님의 뜻대로 적합한 결단을 내리게 하실 것이기에 5. 마음 문을 열어주시고 마음의 이야기를 쏟아내게 하셨기에 6. 반갑고 즐겁고 의미있는 만남과 대화들을 하게 하셨기에 7. 인간의 이성과 지혜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겪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믿음으로 인정케 하셨고 지금도 인정케 하고 계시기에 8. 함께 아파하고 함께 울게 하셨기에 9. 목사님의 극심한 고통과 심지어 죽음의 문턱에서도 생명을 연장시켜주신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음으로 고백케 하셨기에 10. 가짜 목사와 가짜 복음을 경계해야 함과 동시에 교회 지도자들의 회개의 필요성을 인정 및 고백케 하셨기에.
"Nobody Knows Me Like You"
Benny Hester의 "Nobody Knows Me Like
You"라는 이 복음성가는 나의 대학 생활에 큰 힘을 준 찬양이다. 많은
때에 힘들고 외로울 때 이 찬양을 좇아 부르면서 특히 이 부분에서 많은 위로를 받았다: "Nobody knows me
like You, You put Your arms around me, You bring me through, There's many times
I don't know what to do, Though some know me well, still nobody knows me like
You" (당신만큰 저를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팔을 벌려
저를 품어주시고 당신은 저로 하여금 이겨 나아가에 하십니다. 너무나 많은 때에 저는 어떻게 해야 할줄 모르겠습니다.
비록 몇몇 사람들은 저를 잘 알지 모르지만 그래도 당신만큼 저를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난다. 대학교 때 마음이 너무 힘들고 괴로운 가운데서 대학교 근처 바닷가를 향하여
운전하고 가면서 이 찬양을 크게 틀고 좇아 부렀던 그 순간... 지금도 운전하면서 종종 이 찬양을
CD로 듣고 있다. 주님 만큼 나를 아신는 분이 없다는 사실에 위로를 받고 있다.
가사: In the beginning, I never knew just how much I really
needed you, More than a friend, someone I could talk to, you've changed me in
so many ways. Nobody knows me like you, You put your arms around me, you bring
me through, There's many times I don't know what to do, Though some know me
well, still nobody knows me like you. All of my secrets, to you, I tell, You
saw each time that I slipped and fell, And all of my faults, yes, you know them
well...but you've never turned me away, No, no, no. Nobody knows me like you,
Put your arms around me, you bring me through, There's many times I don't know
what to do, Though some know me well, still nobody knows me like you. Yeah,
yeah, yeah, yeah. Walking in your presence is where I wanna be, You said in
your word...you said that you would lead me, Yes, I love you, oh, I really love
you, Go anywhere, as long as I know you'll be there, (I'll be there) As long as
I know you'll be there. (I'll be there) All of those nights that I was afraid,
I stood on the promises you have made, The way that I act, sometimes I am
ashamed...but you've never turned me away, No, no, no. Nobody knows me like
you, Put your arms around me, you bring me through, There's many times I don't
know what to do, Though some know me well, still nobody knows me like you,
Nobody knows me, Nobody knows me like you, Put your arms around me, you bring
me through, There's many times I don't know what to do, Though some know me
well, still nobody knows me like you. Though some know me well, still nobody
knows me lik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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