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사랑은 성내지 않습니다.
사랑은 성내지 않습니다(고린도전서
13:5). 과격한 말로 상대방의 노를 격동케 하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잠언 15:1). 쉽게 화를 내는 것은 미련한 것입니다(12:16,
새번역). 노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성내는 자는 범죄함이 많습니다(29:22). 다투며 성내는 아내와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더 낫습니다(21:19, 새번역). 사람이 성내는 것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합니다(야고보서 1:20). 우리는 성내기를 더디해야 합니다(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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