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하나님 보시기에 지혜로운 사람

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사랑은 성내지 않습니다.

사랑은 성내지 않습니다.




사랑은 성내지 않습니다(고린도전서 13:5).  과격한 말로 상대방의 노를 격동케 하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잠언 15:1).  쉽게 화를 내는 것은 미련한 것입니다(12:16, 새번역).  노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성내는 자는 범죄함이 많습니다(29:22).  다투며 성내는 아내와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더 낫습니다(21:19, 새번역).  사람이 성내는 것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합니다(야고보서 1:20).  우리는 성내기를 더디해야 합니다(1:1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