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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즐거워하시는 아버지

https://youtu.be/-_pXAr7y1Og?si=QWgStTY1tPWojsEp  

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더욱더 과감하게 책망을 받고 싶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더욱더 과감하게 책망을 받고 싶습니다.  새해 2024 년도를 맞이하여 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더욱더 과감하게 책망을 받고 싶습니다 ( 참고 : 잠언 24:25, 현대인의 성경 ).   저는 더욱더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 에베소서 6:17) 제 양심에 가책을 더욱더 받는 ( 참고 : 사무엘상 24:5; 사무엘하 24:10, 현대인의 성경 )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

양심의 가책을 받는 축복을 사모해야 합니다.

양심의 가책을 받는 축복을 사모해야 합니다 . 사탄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재앙을 불러 일으키려고 다윗의 마음을 “ 충동 ” 하여 인구 조사를 하도록 했을 때 ( 역대상 21:1, 현대인의 성경 ) 다윗은 인구 조사 후에 “ 양심의 가책 ” 을 받아 하나님께 “ 내가 이 일로 큰 죄를 범했습니다 .   여호와여 , 이제 종의 죄를 용서해 주소서 .   내가 아주 미련한 짓을 하였습니다 ” 라고 부르짖었습니다 ( 사무엘하 24:10,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우리는 사탄이 우리의 마음을 충동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혹여나 우리가 사탄의 충동질에 넘어가 아주 미련한 짓을 하여 하나님께 죄를 범했을 때 양심의 가책을 받는 축복을 사모해야 합니다 .   우리의 양심이 마비되지 않도록 말입니다 .  

양심의 가책?

양심의 가책? 다윗은 자기를 죽이려고 찾아 헤매는 사울 왕 ( 사무엘상 24:11, 현대인의 성경 ) 이 용변을 보려고 공교롭게도 자기와 자기의 부하들이 숨어 있는 곳에 들어왔을 때 (3 절 , 현대인의 성경 ) 자기의 부하들은 “ 이제 당신의 때가 왔습니다 .   여호와께서는 원수들을 당신에게 넘겨 줄 테니 좋을 때로 하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 하고 속삭이므로 살금살금 사울에게 다가가서 그의 옷자락을 살며시 잘랐습니다 (4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런데 그 후에 다윗은 양심의 가책을 받았습니다 .   그 이유는 다윗은 하나님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왕을 해치는 것은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6 절 ,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다윗의 부하들이 말한 것처럼 과연 “ 지금이 바로 그때 ” 요 다윗의 때 (“ 당신의 때 ”) 였는가 라는 의문이 듭니다 .   그들이 말한 “ 그때 ” 또는 다윗의 때는 다윗이 사울 왕을 죽이는 때요 원수인 사울에게 복수할 수 있는 때였을 것입니다 .   한 마디로 , 그때라 사울이 죽임을 당하는 때였습니다 .   그러나 제 생각엔 그것은 하나님의 때가 아니었습니다 .   다시 말하면 , 다윗이 사울 왕을 죽일 수 있었던 때는 하나님의 때가 아니었습니다 .   우리는 우리가 보기에 하나님의 때와 하나님이 보시기에 하나님의 때가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염두 해 둬야 합니다 .   또 한가지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저는 요즘에도 다윗처럼 하나님이 기름 부어 세우신 하나님의 종을 해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이라는 것을 알고 혹여나 마음 속으로라도 주님의 종에게 “ 라가 ”( 뜻 : 머리가 빈 , 헛된 , 무가치한 ) 라고 생각하든지 “ 미련한 놈 ” 이라고 생각한 것 ( 마 5:22) 을 깨닫고 양심이 가책을 느끼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라는 의...

성경적인 죄의 기준을 낮추면 ...

성경적인 죄의 기준을 낮추면 ... 성경에서 죄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죄가 아니라고 , 다들 그리한다고 등으로  합리화 시켜서 성경적인 죄의 기준을 낮추고 또 낮추면우리는 영적 문둥병자 같이 양심이  가책과 죄책을 느끼지 못해 계속해서 하나님 보시기에 죄를 질 것입니다 .   그러나 우리 자신은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않을 ( 못할 ?) 것입니다 .

"예언"적인 하나님의 말씀?

"예언"적인 하나님의 말씀?  " 예언 " 적인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의 양심은 가책을 받고  우리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며  우리 마음의 숨은 일들을 드러나게 됩니다 ( 고전 14:24, 25, 현대인의 성경 ).

양심에 가책을 받아야 하지 않나요?

양심에 가책을 받아야 하지 않나요? 예수님을 시험하여 고발할 구실을 찾던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도 예수님의 "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사람이 먼저 그 여자 ( 간음하다가 잡힌 여자 ) 를 돌로 쳐라 " 는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받았다면 , 교회 안에서 시험에 들어 목사님의 문제나 교회의 문제를 지적할 구실만을 찾던 교인들이 하나님의 "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 는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받아야 하지 않나요 ? ( 요한복음 8:3-9, 현대인의 성경 ; 로마서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