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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아내/엄마인데 ...

 소중한 아내/엄마인데 ... 제주도에 사는 사랑하는 어느 형제가 저의 부탁을 들어줘서 딜런과 제시카 결혼식 때 찍은 사진을 보냈더니 밑에 사진을 만들어 줬답니다 ㅎㅎ 그런데 희안한 것은 그 형제의 말로는 AI가 제 아내를 인식을 못한다고 하네요 ㅎㅎㅎ Mystery네요 ㅎㅎㅎ 왜 original 사진은 6명인데 제 아내를 인식을 못하는지 좀 이상하지만 제가 그 형제에게 어쩌면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여기에 좀 글을 써서 나누겠다고 말했답니다 ㅎㅎ 제가 좀 나누고자 하는 것은 뭐냐면 제 아내 또는 세 자녀들의 엄마인 김(오)현영(Jane)이는 우리 가정에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AI가 인식을 못하듯이(그런데 AI이네요 ㅋㅋㅋ) 어쩌면 남편이 저나 세 자녀들이(이젠 며느리까지? ㅎㅎ) 아내/엄마의 소중함을 인식하지 못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좀(?) 슬픈 현실인 것 같아요, 아내/엄마라는 존재가요. 그리도 희생적으로 가정을 위해서 고생을 많이 하는데도 불구하고 남편이나 자녀들이 아내/엄마의 희생적인 사랑을 머리로는 좀 알면서도 실제로 삶 속에서는 인식(?)을(여기선 "인식"이란 단어보다 "인정"이란 단어가 적합하겠네요) 잘 못하고(안하고? ㅠ) 살고 있는 것 같아서요. 제가 밑에 사진을 저희 여섯 식구 카톡방에 나누고 싶어도 제 아내가 없어서 나누기가 좀 곤란하네요. 혹시나 아내가 섭섭해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서요 ㅠ [근디 어떻게 AI 사진에 제 모습은 완전 할아버지네요 ㅎㅎㅎ] 다른 지체가 이렇게 만들어 줬습니다. 하하. 감사. 

신령한 율법, 육신에 속한 나 (로마서 7:14-16)

신령한 율법 , 육신에 속한 나     [ 로마서 7:14-16]   A.   A. 로마서 복습 : 1.     로마서 구조 : a.     로마서 1-11 장은 교리를 다룸 (1)   1:1-17: 서론 (2)   1:18 – 3:20: 죄 (3)   3:21 – 5:26: 칭의론 (4)   6:1-8:30: 성화론 (5)   8:31-39: 영화론 (6)   9-11 장 : 예정론 b.     로마서 12-16 장 : 실천   B.   B. 오늘 본문 로마서 7 장 14-16 절은 로마서 구조에 있어서 “ 성화론 ”( 칭의를 얻는 사람들은 거룩한 생활을 해야 함 ) 의 한 부분 말씀임 . 1.     ( 롬 7:14-16 ) “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행하면 내가 이로써 율법이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 a.     오늘은 로마서 7 장 14 절 말씀만 묵상하고자 함 : “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 (1) ( 롬 7:14 상 ) ‘ 우리는 율법은 신령한 줄 압니다 ’: (a)   여기서 “ 율법 ” 의 핵심은 십계명 ( 출 20:1-17) 으로서 그것이 신령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손수 만드신 돌판으로서 그 글자는 하나님이 직접 판에 새겨 쓰신 것이기 때문임 (32:16, 현대인의 성경 ). (i)         ...

성숙한 신앙인?

성숙한 신앙인?  성숙한 신앙인은 믿음의 시련을 겪을 때에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아 알아 후하게 주시는 하나님께 믿음으로 구하되 조금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   그러나 믿음이 미성숙한 신앙인은 의심합니다 ( 야고보서 1:4-6, 현대인의 성경 ).

성숙과 미성숙의 차이?

성숙과 미성숙의 차이? " 미성숙은  순진함과 경험 사이의 단계 ,  자신이 가진 것이나  자신이 함께 있는 사람이나  자신이 있는 곳을 바꿈으로써  자기 자신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단계입니다 .   성숙은  자기 내면에서 개발되어 나오는 ,  그래서 의미 있는 행위로 반응하는 삶의 방식입니다 .   그러한 반응은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형성되고  새롭게 된 성숙함에서 나옵니다 .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모든 것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   ( 유진 피터슨 , " 물총새에 불이 붙듯 ")

인품과 성숙

인품과 성숙 ' 지도자는 유능함을 더 높이 쌓아가면 쌓아갈수록  그 훈련된 인품 역시 더욱더 깊은 곳으로 나아가야 한다 .   하나님이 우리에게 새로운 차원의 기회를 주실 때마다 ,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새로운 깊이의 성숙을 요구하신다 .'   [ 빌 로래스 , " 주님의 양을 치라 "]

믿음, 사랑, 소망이 더욱더 성장하며 성숙하길 기원합니다.

믿음, 사랑, 소망이 더욱더 성장하며 성숙하길 기원합니다. 승리장로교회 새해 2021 년 표어는 " 영적 성숙의 해 " 입니다 .   저부터해서 온 교우 식구들이 영적으로 성숙해져 가길 기원합니다 .   특히 믿음만 성장하고 성숙해져가는게 아니라  사랑도 성장하고 성숙해져가며  또한 소망도 성장하고 더욱더 성숙해져가길 기원합니다 .

믿음이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이 되십시다(빌립보서 3장 15-16절).

  믿음이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이 되십시다 .   [ 빌립보서  3 장  15-16 절 말씀 묵상 ]             여러분 ,  혹시  “ 성장 고통 ”  혹은  “ 성장통 ”(Growing pains) 이란 말을 들어 보셨습니까 ?  성장 통이란  “ 어린이나 청소년이 갑자기 성장하면서 생기는 통증 .  또는 그와 비슷한 현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입니다 .  주로 양쪽 무릎이나 발목 ,  허벅지나 정강이 ,  팔 따위에 통증이 생긴다고 합니다 ( 인터넷 ).  주로  4-12 세 어린이들의  10-20% 가 성장 통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  이 성장 통은 아이가 성장하면서 겪어야 할 과정입니다 ( 인터넷 ).  즉 ,  아이가 자라나가 위해선 겪어야 할 고통이란 말입니다 .           “ 아직도 가야할 길 ” 이란 책을 쓴 저자 대니얼 고틀립은 이러한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 " 한 사람의 위대성의 척도는 고통을 감수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  위대한 사람은 고통을 기쁘게 생각한다 .  그래서 고통은 곧 기쁨이라는 역설이 성립하는 것이다 "( 인터넷 ).  여러분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여러분은  “ 한 사람의 위대성의 척도는 고통을 감수하는 능력이라고 ”  생각하십니까 ?           여러분 ,  우리는 믿음이 성장하기 위해선 우리 각자가 겪어야 할 고통이 있습니다 .  마치 어린 아이가 자라나기 위해서 성장 ( 고 ) 통을 겪어야 하는 것처럼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기 위해선 우리가 겪어야 할 고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