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가 하 나님이 내리시는 재앙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 ?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들인 우리가 더러운 짓을 많이 하고도 무슨 권리로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까 ? 우리가 악을 행하고서도 어떻게 기뻐할 수 있겠습니까 ? 아무리 우리가 헌신하고 헌금을 많이 바친다고 해도 우리가 하나님이 내리시는 재앙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 ? ( 참고 : 예레미야 11:15,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