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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가 하나님이 내리시는 재앙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하 나님이   내리시는   재앙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 ?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들인 우리가 더러운 짓을 많이 하고도 무슨 권리로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까 ?   우리가 악을 행하고서도 어떻게 기뻐할 수 있겠습니까 ?   아무리 우리가 헌신하고 헌금을 많이 바친다고 해도 우리가 하나님이 내리시는 재앙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 ? ( 참고 : 예레미야 11:15,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을 벌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을 벌하실 것입니다. 악법을 만들어 내고 부정한 판결을 내리며 가난한 사람의 권리를 박탈하여 정당한 재판을 받을 수 없게 하며 과부나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사람에게 화가 있을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을 벌하실 것입니다 ( 이사야 10:1-3, 현대인의 성경 ).

공정하고 의로운 사람이 권력을 잡아 대통령이 되면 ...

공정하고 의로운 사람이 권력을 잡아 대통령이 되면 ... 공정하고 의로운 사람이 권력을 잡아  대통령 이 되면 가난한 사람의 사정도 생각하여 가난한 사람의 권리를 응호해 주므로 나라를 안정하게 하기에 시민들이 즐거워하지만 , 악한 사람이 권력을 잡으면 그는 가난한 사람에게도 뇌물을 강요하면서 나라를 망하게 하기에 시민들이 탄식합니다 ( 참고 : 잠언 29:2, 4, 7, 14, 현대인의 성경 ).

유산, 재산, 권리, 책임?

유산, 재산, 권리, 책임? 유산을 물려받을 권리의 우선권이 있지만 그 권리에는 우리가 원치 않는 책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그런데 그 책임을 지게 되면 우리에게 손해를 보되 어쩌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산만 축날 수 있기에 오히려 그 유산을 물려받을 권리를 포기할 수도 있습니다 ( 룻기 4:4-7, 현대인의 성경 ).   자신의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하면서 자신의 재산만을 지키려고 할 때에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그 재산을 잃어버리게 하셔서라도 우리로 하여금 주님께 돌아오게 하실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1:21, 현대인의 성경 ).

권리를 주장하고 누리는 것도 참아야 합니다.

권리를 주장하고 누리는 것도 참아야 합니다. 마땅히 우리의 권리를 주장하고 또한 그 권리를 누릴 수 있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조금이라도 지장이 된다면 그 권리를 주장하고 누리는 것도 참아야 합니다 .   그 이유는 우리의 권리 누림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가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 고린도전서 9:12, 현대인의 성경 ).

욕구가 권리로 변질되면

욕구가 권리로 변질되면 " 욕구가 권리로 변질되면  점차 그 욕구가 자신의 기본적인 행복을 위해서  절대적인 것이라고 여기게 된다 .   그 결과 강한 욕구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게 되는 것이다 ."     [ 김준수 , " 마음의 치유 "]

본을 보인다는 것, 어떻게?

본을 보인다는 것, 어떻게?  우리를 본 받게 하려고  스스로 그들에게 본을 보인다는 것 ,  어떻게 해야 하나요 ? ( 살후 3:9)   먼저 그들 앞에서 우리의 권리를 내세우지 말아야 (9 절 ),  그리고 그들에게 폐를 끼치지 말고자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해야 (8 절 ),  그들 가운데서 무질서하게 행하지 말아야 합니다 (7 절 ).

권리를 쓰지 않고 참는 목적

권리를 쓰지 않고 참는 목적 우리는  우리를 비판하는 자들 앞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권리를 쓰지 않고  오히려 범사에 참아야 합니다 .   그 목적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 고린도전서 9:12).   지금 혹시 우리는  참지 못하고  우리 권리를 남용하므로  그리스도의 복음에 장애가 있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너그러운 마음으로 섬겨야 합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섬겨야 합니다.  주님의 교회가 굳게 서 있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기 보다 포기해야 합니다 .   교회 전체를 위하여 ,  교회 지체들을 배려하여 ,  우리 자신이 가지고 있고 누릴 수있는 권리조차도  양도하고 포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예수님의 겸손한 마음을 본받아  서로를 섬겨야 합니다 ( 빌 2:5-8).   섬기되 우리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섬겨야 합니다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