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떻게 ...? 아니 , 어떻게 "38 년 동안 앓고 있는 환자 " 가 예수님께서 "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거라 " 고 말씀하시므로 " 곧 병이 나아 자기를 거둬 들고 걸어갔 " 는데 " 그 날 " 이 " 안식일 " 이라고 " 유대인들은 병이 나은 그 사람에게 ' 안식일인데 당신이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은 옳지 못한 일이오 '" 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 아니 , 어떻게 그 유대인들은 38 년 동안 앓고 있었던 그 환자가 예수님의 말씀으로 병 나음을 받은 것보다 안식일을 율법적으로 지키는 것을그리도 중요시 여길 수 있었을까요 ? 지금 한 영혼의 구원과 건짐을 받는 것이 중요한가요 , 아니면 주일 대면 예배가 중요한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