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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교회가 주는 깊은 상처와 고통?

교회가 주는 깊은 상처와 고통?




교회 안에서, 특히 지도자들로 인해, '나는 실패자이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고  나아가서 깊은 죄책감 속에서 시달리다가 마침내 견디고 교회를 떠났을 때에도 모든 교제를 끊어 버림 당할 정도로 차갑게 대하므로 실패자라는 죄책감을 부여하는 것은 충분히 영혼에게 평생 상처와 깊은 고통을 안겨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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