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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아내/엄마인데 ...

 소중한 아내/엄마인데 ... 제주도에 사는 사랑하는 어느 형제가 저의 부탁을 들어줘서 딜런과 제시카 결혼식 때 찍은 사진을 보냈더니 밑에 사진을 만들어 줬답니다 ㅎㅎ 그런데 희안한 것은 그 형제의 말로는 AI가 제 아내를 인식을 못한다고 하네요 ㅎㅎㅎ Mystery네요 ㅎㅎㅎ 왜 original 사진은 6명인데 제 아내를 인식을 못하는지 좀 이상하지만 제가 그 형제에게 어쩌면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여기에 좀 글을 써서 나누겠다고 말했답니다 ㅎㅎ 제가 좀 나누고자 하는 것은 뭐냐면 제 아내 또는 세 자녀들의 엄마인 김(오)현영(Jane)이는 우리 가정에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AI가 인식을 못하듯이(그런데 AI이네요 ㅋㅋㅋ) 어쩌면 남편이 저나 세 자녀들이(이젠 며느리까지? ㅎㅎ) 아내/엄마의 소중함을 인식하지 못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좀(?) 슬픈 현실인 것 같아요, 아내/엄마라는 존재가요. 그리도 희생적으로 가정을 위해서 고생을 많이 하는데도 불구하고 남편이나 자녀들이 아내/엄마의 희생적인 사랑을 머리로는 좀 알면서도 실제로 삶 속에서는 인식(?)을(여기선 "인식"이란 단어보다 "인정"이란 단어가 적합하겠네요) 잘 못하고(안하고? ㅠ) 살고 있는 것 같아서요. 제가 밑에 사진을 저희 여섯 식구 카톡방에 나누고 싶어도 제 아내가 없어서 나누기가 좀 곤란하네요. 혹시나 아내가 섭섭해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서요 ㅠ [근디 어떻게 AI 사진에 제 모습은 완전 할아버지네요 ㅎㅎㅎ] 다른 지체가 이렇게 만들어 줬습니다. 하하. 감사. 

짧은 말씀 묵상 (2023년 6월 12일)

짧은 말씀 묵상       놀랍습니다 !   에스라가 성전 앞에 엎드려 죄를 고백하고 울고 기도했다는 것이 놀랍고 , 이스라엘의 많은 남녀 백성들이 크게 통곡했다는 것도 놀랍고 , 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들까지도 에스라의 주위에 모여서 통곡하였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 에스라 10:1, 현대인의 성경 ).   스가냐가 에스라에게 “ 우리가 이방 여자들과 결혼하여 우리 하나님께 범죄하였으나 아직도 이스라엘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   이제 우리가 우리 하나님 앞에서 서약을 하고 이 이방 여자들과 그들의 자녀들을 쫓아내도록 합시다 .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두려워하는 사람들과 당신의 지시에 따르겠습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 에스라 10:2-3,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제가 하나님께 범죄하였으나 “ 아직도 ” 희망이 있다는 것은 큰 위안이 됩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흘리신 보배로운 피의 능력을 의지하여 죄 사함의 확신을 가지고 저의 범죄를 자복하고 회개할 때 저에게는 소망이 있다고 믿습니다 .   하나님께서 저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크신 은총을 베풀어 주시사 저로 하여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통곡하며 회개케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   저 같은 목사는 저를 힘껏 지원하겠다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명령을 두려워하는 성도님들의 지지 (support) 를 받아 용기를 가지고 성령님의 인도하심따라 힘써 회개의 운동을 해야 합니다 ( 참고 : 에스라 10:4, 현대인의 성경 ).   저 같은 목사는 성도님들의 죄를 슬퍼하며 아무것도 먹지 않고 마시지도 않고 회개 기도를 하나님께 해야 하는데 저에게는 그러한 능력조차도 없습니다 ( 참고 : 에스라 10:6, 현대인의 성경 ).   유다와 베냐민 모든 사람들이 모두 성전 앞 광장에 앉아 “ 그 일 (“...

하나님께서 저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크신 은총을 베풀어 주시사 ...

하나님께서 저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크신 은총을 베풀어 주시사  ...  스가냐가 에스라에게 “ 우리가 이방 여자들과 결혼하여 우리 하나님께 범죄하였으나 아직도 이스라엘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   이제 우리가 우리 하나님 앞에서 서약을 하고 이 이방 여자들과 그들의 자녀들을 쫓아내도록 합시다 .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두려워하는 사람들과 당신의 지시에 따르겠습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 에스라 10:2-3,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제가 하나님께 범죄하였으나 “ 아직도 ” 희망이 있다는 것은 큰 위안이 됩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흘리신 보배로운 피의 능력을 의지하여 죄 사함의 확신을 가지고 저의 범죄를 자복하고 회개할 때 저에게는 소망이 있다고 믿습니다 .   하나님께서 저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크신 은총을 베풀어 주시사 저로 하여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통곡하며 회개케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

놀랍습니다!

놀랍습니다 !  놀랍습니다 !   에스라가 성전 앞에 엎드려 죄를 고백하고 울고 기도했다는 것이 놀랍고 , 이스라엘의 많은 남녀 백성들이 크게 통곡했다는 것도 놀랍고 , 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들까지도 에스라의 주위에 모여서 통곡하였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 에스라 10:1,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축복 (에스라 7장 6-10절)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축복         “ 에스라는 이 당시 바빌론에서 올라왔다 .   그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주신 율법에 정통한 학자였다 .   여호와께서 그를 축복해 주셨으므로 페르시아 황제는 그가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주었다 .   에스라는 아르타크셀크세스황제 7 년에 제사장 , 레위인 , 성가대원 , 그리고 성전 문지기와 봉사자를 포함한 다른 이스라엘 사람들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올라왔는데 그들은 그해 1 월 1 일에 바빌론을 떠나 하나님의 도움으로 5 월 1 일에 예루살렘에 도착하였다 .   에스라는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고 지키며 그 모든 법과 규정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다 .” ( 에스라 7장 6-10절, 현대인의 성경 )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축복을 받는다고 믿으십니까 ?   출애굽기 39 장 42-43 절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 이 말씀이 출애굽기 39-40 장에 18 번이나 나옴 ) 모든 역사를 마쳤을 때 모세는 그들을 축복하였습니다 ( 출애굽기 39:42-43).   그런데 저는 하나님의 명령하신 대로 모든 일을 행하지도 않고 불순종할 때가 수 없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   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복종하셨기 때문입니다 ( 빌 2:8).   오늘 저는 에스라 7 장 6-10 절 말씀 중심으로 “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축복 ” 이란 제목 아래 에스라와 하나님께서 에스라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베풀어 주신 축복에 대해서 묵상하면서 주시는 교훈과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   첫째로 , 에스라는 하나님의 율법을 연구하고 지키며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했...

짧은 말씀 묵상 (2023년 6월 9일)

짧은 말씀 묵상       에스라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이웃의 이방 민족들과 구별된 생활을 하지 않고 그들의 풍습을 본받아 더러운 짓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   또한 에스라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웃의 이방 민족들과 서로 결혼하여 거룩한 민족의 순수성을 더럽혔는데 이 일에 앞장선 자들이 바로 지도자들과 관리들이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   그 말을 들은 에스라는 슬퍼서 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뜯으며 기가 막혀 앉아 있었습니다 ( 에스라 9:1-3,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지금 예수님을 믿는다는 우리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생활을 하지 않고 세상 사람들의 풍습을 본받아 더러운 짓을 하고 있지는 않는지 우리가 먼저 우리 자신을 뒤돌아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특히 이 일에 교회 지도자들이라는 저 같은 가르치는 장로 ( 목사 ) 와 치리하는 장로가 앞장서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부끄럽고 죄송하고 할 말이 없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우리 기독교인들의 죄 때문에 에스라와 같은 회개하는 주님의 종의 곁으로 모여듭니다 ( 참고 : 에스라 9:4, 현대인의 성경 ).     에스라의 회개 기도 내용을 보면 (1) 그는 너무 부끄러워 주님 앞에서 머리를 들 수가 없었고 , (2) “ 우리 죄가 우리 머리보다 높이 쌓여 하늘에 닿았 ” 다고 고백했고 , (3) “ 우리 조상 때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줄곧 죄만 지어 왔 ” 다고 고백했으며 , (4) “ 우리의 죄 때문에 ” 외국 왕들의 손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죽임을 당하고 “ 포로로 잡혀가 오늘날까지 수모를 당하고 있 ” 다고 말했고 , (5) “ 이제 잠시 동안이나마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우리 소수의 사람들을 종살이하던 곳 ( 바벨론 ) 에서 ( 예루살렘으로 ) 돌아오게...

저는 아무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아무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 에스라의 회개 기도 내용을 보면 (1) 그는 너무 부끄러워 주님 앞에서 머리를 들 수가 없었고 , (2) “ 우리 죄가 우리 머리보다 높이 쌓여 하늘에 닿았 ” 다고 고백했고 , (3) “ 우리 조상 때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줄곧 죄만 지어 왔 ” 다고 고백했으며 , (4) “ 우리의 죄 때문에 ” 외국 왕들의 손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죽임을 당하고 “ 포로로 잡혀가 오늘날까지 수모를 당하고 있 ” 다고 말했고 , (5) “ 이제 잠시 동안이나마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우리 소수의 사람들을 종살이하던 곳 ( 바벨론 ) 에서 ( 예루살렘으로 ) 돌아오게 하여 이 거룩한 곳에 안전하게 살도록 하시고 우리에게 새로운 삶을 주셨습니다 ” 라고 말했으며 , (6) “ 우리는 종이었으나 주는 우리를 그대로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페르시아 황제의 은혜를 입게 하시며 우리가 다시 힘을 얻어 폐허가 된 주의 성전을 재건하게 하시고 이 곳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우리를 안전하게 살도록 하셨습니다 ” 라고 말했으며 , (7) “ 그러나 하나님이시여 , 주께서 이런 은혜를 베푸신 후에도 우리가 주를 저버리고 주의 법을 어겼으니 이제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 라고 기도했습니다 ( 에스라 9:6-10,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여기까지의 에스라의 회개 기도 내용을 묵상할 때 이렇게 고백합니다 : (1) 나는 나의 머리털보다 많은 죄로 인하여 부끄러우며 , (2) 나의 죄의 결과로 인생의 쓴 맛을 보았을 때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죄를 미워해야 하고 , (3) 나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지금 이렇게 살고 있음을 겸손히 고백하며 , (4)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힘을 얻어 주님의 교회를 섬기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 (5) 그러나 이렇게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받아 누리면서도 또 다시 주님을 저버리고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있으니 저는 아무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

부끄럽고 죄송하고 할 말이 없습니다.

부끄럽고 죄송하고 할 말이 없습니다 . 에스라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이웃의 이방 민족들과 구별된 생활을 하지 않고 그들의 풍습을 본받아 더러운 짓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   또한 에스라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웃의 이방 민족들과 서로 결혼하여 거룩한 민족의 순수성을 더럽혔는데 이 일에 앞장선 자들이 바로 지도자들과 관리들이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   그 말을 들은 에스라는 슬퍼서 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뜯으며 기가 막혀 앉아 있었습니다 ( 에스라 9:1-3,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지금 예수님을 믿는다는 우리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생활을 하지 않고 세상 사람들의 풍습을 본받아 더러운 짓을 하고 있지는 않는지 우리가 먼저 우리 자신을 뒤돌아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특히 이 일에 교회 지도자들이라는 저 같은 가르치는 장로 ( 목사 ) 와 치리하는 장로가 앞장서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부끄럽고 죄송하고 할 말이 없습니다 .

짧은 말씀 묵상 (2023년 6월 8일)

짧은 말씀 묵상     아르타크셀크세스 황제 ( 아닥사스다 왕 ) 때에 에스라와 함께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사람들은 아하와 강가에서 금식하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며 여행하는 동안 자기들을 인도하여 자기들의 자녀들과 자기들의 모든 소유물을 보호해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 에스라 8:1, 21,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1)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을 낮춰야 한다는 것과 (2)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해야 한다는 것과 (3)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들과 우리의 모든 소유물을 보호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   만일 우리가 하나님은 자기를 신뢰하는 모든 사람을 축복하신다는 것을 믿고 있다면 우리는 사람의 보호를 구하기보다 하나님께 보호해 달라고 기도하고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 참고 : 에스라 8:22-23,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하나님께 거룩한 자들 ( 성도들 ) 이 되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자신을 거룩한 산 제물로 기쁘게 드려야 합니다 .   이것은 우리가 드릴 영적 예배입니다 ( 참고 : 에스라 8:28; 로마서 4:25; 12:1, 현대인의 성경 ).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셔서 하나님의 전으로 올라갈 때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선교 여행을 할 때에 우리를 모든 대적으로부터 지켜 주시길 기원합니다 ( 참고 : 에스라 8:31, 현대인의 성경 ).

겸손히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구해야 합니다.

겸손히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구해야 합니다.  아르타크셀크세스 황제 ( 아닥사스다 왕 ) 때에 에스라와 함께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사람들은 아하와 강가에서 금식하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며 여행하는 동안 자기들을 인도하여 자기들의 자녀들과 자기들의 모든 소유물을 보호해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 에스라 8:1, 21,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1)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을 낮춰야 한다는 것과 (2)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해야 한다는 것과 (3)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들과 우리의 모든 소유물을 보호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

짧은 말씀 묵상 (2023년 6월 7일)

짧은 말씀 묵상         하나님께서 율법에 정통한 학자였던 에스라를 축복해 주셨으므로 페르시아 황제는 그가 요구하는 것을 무엇이든지 다 주었고 또한 하나님께서 에스라를 도와주셔서 그가 바벨론 1 월 1 일에 떠나 5 월 1 일에 예루살렘에 도착했습니다 ( 에스라 7:6-8,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해 주시면 우리 주위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통해서도 우리가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신다는 것과 또한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으면 우리가 행하고자 하는 일도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더 신속하게 진행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율법에 정통한 학자였던 에스라는 “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고 지키며 그 모든 법과 규정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 ” 습니다 ( 에스라 7:6, 10,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저 같은 하나님의 종 ( 목사 ) 은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할 뿐만 아니라 그 말씀을 지키면서 그 하나님의 말씀을 성도님들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해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   아르타크셀크세스 황제 ( 아닥사스다 왕 ) 가 율법에 정통한 학자이며 제사장인 에스라에게 준 편지 내용을 보면 “ 나는 자문관 7 명과 의논한 끝에 예루살렘과 유다에서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이 어떻게 지켜지고 있는지 그 형편을 알아보려고 너를 보낸다 ” 라는 내용과 “ 또 네가 바빌론도에서 얻을 수 있는 은과 금 ,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그들 하나님의 성전에 바칠 예물도 가져가거라 .   너는 이 돈으로 즉시 수송아지와 수양과 어린 양과 소제로 드릴 곡식과 전제로 드릴 포도주를 사서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의 단에 제물로 드리고 나머지 돈은 너와 네 동족들이 너희 하나님의 뜻에 따라 좋을 대로 사용하여라 ” 는 내용이 있습니다 ( 에스라 7:11, 14, 1...

하나님께서 우리 주위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권력자들에게도 하나님의 성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주시고 또한 우리로 하여금 그들에게 은혜를 입게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주위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권력자들에게도 하나님의 성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주시고 또한 우리로 하여금 그들에게 은혜를 입게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   아르타크셀크세스 황제 ( 아닥사스다 왕 ) 의 편지 내용을 읽은 에스라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 “ 이처럼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황제에게 주신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라 !   하나님은 내가 황제와 그에 자문관들과 권력 있는 그의 모든 신하들에게 은혜를 입게 하셨다 .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에게 용기를 주셨으므로 내가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설득하여 그들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 에스라 7:27-28,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주위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권력자들에게도 하나님의 성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주시고 또한 우리로 하여금 그들에게 은혜를 입게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용기를 주셔서 우리가 교회 지도자들을 설득하여 그들과 함께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 마가복음 8:35) 함께 협력할 수 있게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넘치게 주시는 하나님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넘치게 주시는 하나님 아르타크셀크세스 황제 ( 아닥사스다 왕 ) 은 에스라에게 “ 그 밖에 네 하나님의 성전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국고에서 지원해 주겠다 ” 고 약속했습니다 .   뿐만 아니라 그는 유프라테스강 서쪽 지방의 모든 국고 관리자들에게 “ 에스라가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즉시 공급해 주어라 ” 고 명령했습니다 ( 에스라 7:20-21,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에베소서 3 장 20 절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 “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능력으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넘치게 주시는 하나님께 ”( 현대인의 성경 ).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넘치게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심지어 하나님은 우리 주위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를 통해서도 우리가 주님의 일을 함에 있어서 필요한 것을 넘치도록 지원해 주십니다 .

우리 주위에 사람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지키고 있는지 우리의 형편을 살피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 사람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지키고 있는지 우리의 형편을 살피고 있습니다. 아르타크셀크세스 황제 ( 아닥사스다 왕 ) 가 율법에 정통한 학자이며 제사장인 에스라에게 준 편지 내용을 보면 “ 나는 자문관 7 명과 의논한 끝에 예루살렘과 유다에서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이 어떻게 지켜지고 있는지 그 형편을 알아보려고 너를 보낸다 ” 라는 내용과 “ 또 네가 바빌론도에서 얻을 수 있는 은과 금 ,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그들 하나님의 성전에 바칠 예물도 가져가거라 .   너는 이 돈으로 즉시 수송아지와 수양과 어린 양과 소제로 드릴 곡식과 전제로 드릴 포도주를 사서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의 단에 제물로 드리고 나머지 돈은 너와 네 동족들이 너희 하나님의 뜻에 따라 좋을 대로 사용하여라 ” 는 내용이 있습니다 ( 에스라 7:11, 14, 16-18,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내용의 말씀을 묵상할 때 예수님을 믿지 않는 우리 주위에 사람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지키고 있는지 우리의 형편을 살피고 있다는 생각과 그들이 우리를 경제적으로 도와서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행할 때 그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올바르게 알아서 그 돈을 사용하길 원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저 같은 하나님의 종(목사)은 ...

저 같은 하나님의 종(목사)은 ... 율법에 정통한 학자였던 에스라는 “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고 지키며 그 모든 법과 규정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 ” 습니다 ( 에스라 7:6, 10,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저 같은 하나님의 종 ( 목사 ) 은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할 뿐만 아니라 그 말씀을 지키면서 그 하나님의 말씀을 성도님들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해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해 주시고 도와주시면 ...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해 주시고 도와주시면 ...  하나님께서 율법에 정통한 학자였던 에스라를 축복해 주셨으므로 페르시아 황제는 그가 요구하는 것을 무엇이든지 다 주었고 또한 하나님께서 에스라를 도와주셔서 그가 바벨론 1 월 1 일에 떠나 5 월 1 일에 예루살렘에 도착했습니다 ( 에스라 7:6-8,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해 주시면 우리 주위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통해서도 우리가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신다는 것과 또한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으면 우리가 행하고자 하는 일도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더 신속하게 진행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짧은 말씀 묵상 (2023년 6월 6일)

짧은 말씀 묵상       다리우스 황제는 바빌론에 보관되어 있는 문헌들을 샅샅이 찾아보게 한 결과 메디아도의 엑바타나 성에서 두루마리 하나를 발견되었는데 그 두루마리에는 키루스 황제의 원년에 예루살렘 성전에 대하여 황제가 내린 명령이 기록돼 있었습니다 .   그 명령의 내용은 한 마디로 말한다면 , 예루살렘 성전을 지으라는 것과 성전 재건 공사에 드는 모든 비용은 황실에서 지불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   그래서 다리우스 황제는 유프라테스 강 서쪽 지방의 총독 닷드내와 그리고 스달 - 보스내와 그들의 동료들에게 답장을 보내어 예루살렘 성전 공사를 방해하지 말고 하나님의 성전을 본래 있던 곳에 재건하게 하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 이 성전 공사를 돕고 그 모든 비용을 너희 지방에서 거둔 세금으로 충당하고 공사가 지연되지 않도록 하라   …   만일 이 명령을 무시하고 예루살렘 성전을 헐려고 하는 왕이나 민족이 있으면 그 곳을 경배받으실 곳으로 택한 하나님이 그들을 벌하시기 원한다 . 나 다리우스 황제가 이것을 명령하였으니 너희는 속히 이 명령을 수행하여라 ” 고 명령했습니다 .   결국 하나님께서 페르시아 황제 다리우스의 마음을 돌이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짓는 일에 그들을 돕도록 하셨으므로 그 땅에는 큰 즐거움이 있었 ” 습니다 ( 에스라 6:1-12, 22,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신다는 것과 그 하나님의 뜻을 이루심에 있어서 하나님께서는 그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반대하는 권력자의 마음도 변화시키셔서 그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 유다 지도자들은 예언자 학개와 스가랴의 예언에 크게 격려를 받아 성전 공사를 잘 진척시켜 하나님과 페르시아의 황제 키루스와 다리우스와 아르타크셀크세스가 명령한 ...

짧은 말씀 묵상 (2023. 6. 5.)

짧은 말씀 묵상       비록 유다와 베냐민의 대적은 예루살렘 성의 재건 공사를 잠시 중단시키는데 성공했지만 유다와 베냐민 사람들의 지도자인 스룹바벨과 예수아가 두 선지자인 학개와 스가랴의 예언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건축하기 시작하매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함께 있어 그들을 도왔습니다 ( 에스라 5:1-2, 현대인의 성경 ).   세상 사람들이 우리 교회를 대적하여 우리가 하는 주님의 일을 잠시 중단시킬 수 있겠지만 우리는 그 와중에서도 하나님의 종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힘을 얻어 잠시 중단했던 주님의 일을 주님의 종들과 함께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   그 이유는 주님의 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온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는 주님의 일은 멈출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 날까지 주님께서는 우리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게 하실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를 지켜 주시기에 우리를 대적하는 자들은 우리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주님의 일을 중단시키지 못할 것입니다 ( 참고 : 에스라 5:5, 현대인의 성경 ).    

짧은 말씀 묵상 (2023년 6월 2일)

짧은 말씀 묵상         진정 유다와 베냐민의 원수들은 바벨론에서 돌아온 포로들과 함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짓기를 진정으로 원했던 것일까요 ?   과연 그 원수들은 자기들이 말한 것처럼 유다와 베냐민 사람들이 섬기는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던 것일까요 ?   과연 그들이 하나님에게 드렸던 제사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한 제사였을까요 ?   만일 이 모든 것이 사실이었다면 어떻게 그들은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다른 지도자들이 “ 그럴 수 없소 .   우리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짓는 일에 당신들은 상관하지 마시오 .   이스라엘 하나님의 성전은 페르시아의 키루스황제가 명령한 대로 우리가 단독으로 건축하겠소 ” 라는 말을 듣고 “ 그때부터 ” 그들은 유다 사람들을 괴롭히고 성전 공사를 방해했을까요 ? ( 에스라 4:1-4,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우리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일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를 믿음의 눈으로 잘 분별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   아무리 우리와 함께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주님을 사랑하며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자들이라고 말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이 그들과 함께 주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들에게 ‘ 우리는 당신들과 함께 주님의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 라고 단호히 거절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한 거절을 그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를 보는 것도 그들이 왜 우리와 함께 주님의 일을 하고 싶어하는지 그들의 의도를 좀 파악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유다와 베냐민의 원수들은 페르시아 정부 관리들을 뇌물로 매수하여 바벨론에서 돌아온 유다와 베냐민 포로들이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계획을 계속해서 좌절시켰습니다 ( 에스라 4:5,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만일 우리와 함께...

짧은 말씀 묵상 (2023년 6월 1일)

짧은 말씀 묵상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을 하다가 예루살렘과 유다로 돌아온 사람들 중에 일부 집안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 성전에 도착했을 때 그 성전을 재건하려고 “ 기쁜 마음으로 ” 예물을 드리되 “ 자기 능력에 따라 ” 예물을 드렸습니다 ( 에스라 2:68-69,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교회 건물을 위해 성전 건축 헌금을 드리든 또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을 위해 선교 헌금을 드리든 우리 각자 능력에 따라 기쁜 마음으로 드려야 합니다 .   고린도후서 9 장 7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 “ 각자 마음에 작정한 대로 바치고 아까와하거나 억지로 하지 마십시오 .   하나님은 기쁜 마음으로 내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   성전 건축을 다 마친 후에 하나님께 헌당 예배를 드리지만 성전 건축을 시작하기 전에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 좋을 듯싶습니다 ( 참고 : 에스라 3:6, 현대인의 성경 ).   예루살렘 성전 기초를 놓았을 때 제사장들과 아삽 집안의 레위 사람들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드리며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 “ 여호와는 선하시며 이스라엘에 대한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   그러자 모든 유다 백성들은 성전 기초를 놓은 기쁨때문에 큰 소리로 여호와를 찬양했습니다 ( 에스라 3:10-11, 현대인의 성경 ).   “ 하나님의 성전 ” 인 우리 ( 고린도후서 6:16) 의 기초는 오직 “ 예수 그리스도 ” 이십니다 ( 고린도전서 3:11, 현대인의 성경 ).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 하나님은 선하시며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 라고 찬양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   주님이 세우시는 승리장로교회를 생각할 때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과 기쁜 마음으로 찬양을 드리는 성도님들도 있겠지만 승리장로교회의 약 43 년 역사를 기억하고 있는 성도님들 중에는 눈물을 흘리면...

짧은 말씀 묵상 (2023년 5월 31일)

짧은 말씀 묵상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이루시려고 페르시아의 키루스 황제의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조서를 내려 온 땅에 공포하도록 하셨습니다 .   그 조서의 내용의 핵심은 “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 는 것과 “ 너희 중 그 ( 하나님 ) 의 백성들은 누구든지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여라 ” 입니다 .   이러한 조서를 내리면서 키르수 황제는 “ 그는 예루살렘에 계시는 하나님이시다 .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한다 ” 고 말했습니다 ( 에스라 1:1-3,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하신 약속의 말씀을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반드시 성취하심에 있어서 심지어 한 나라의 불신자 왕도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리고 주님께서 약 20 년 전에 한국에서 살던 저에게 교회갱신 목회자협의회 ( 교갱협 ) 수련회 때 미국에서 오신 강사 목사님을 통해 마태복음 16 장 18 절 “… 내가 … 내 교회를 세우리니 …”(I will build My church) 란 약속의 말씀을 주시사 저로 하여금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게 하셔서 지금까지 승리장로교회를 섬기게 하시면서 그 약속의 말씀을 성취해 나아가심을 믿음의 눈으로 보게 하고 계십니다 .    비록 저는 불성실하지만 주님은 언제나 신실하셔서 승리장로교회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반드시 성취하실 것입니다 ( 참고 : 디모데후서 2:13,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페르시아의 키루스 황제의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그로 하여금 온 땅에 공포하도록 한 조서에는 “ 유다 사람이 어느 곳에 살든지 그가 돌아갈 때 그 이웃 사람들은 그를 도와주고 그에게 은과 금과 그 밖에 필요한 물건과 짐승과 그리고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