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리 묵상해 보았습니다. 요나 선지자는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서 깊음 속 바다 가운데서도(into the very heart of the seas)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는데, 혹시 예수님께서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in the heart of the earth) 계셨을 때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리시지 않았을까요? https://youtu.be/lKEkXpXcW8M?si=m0x3B37bcM4hEBnY
짧은 말씀 묵상
비록 유다와 베냐민의 대적은 예루살렘 성의 재건 공사를 잠시 중단시키는데
성공했지만 유다와 베냐민 사람들의 지도자인 스룹바벨과 예수아가 두 선지자인 학개와 스가랴의 예언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건축하기 시작하매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함께 있어 그들을 도왔습니다(에스라 5:1-2, 현대인의
성경). 세상 사람들이 우리 교회를
대적하여 우리가 하는 주님의 일을 잠시 중단시킬 수 있겠지만 우리는 그 와중에서도 하나님의 종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힘을 얻어 잠시
중단했던 주님의 일을 주님의 종들과 함께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주님의 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온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는 주님의 일은 멈출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 날까지 주님께서는 우리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를 지켜 주시기에 우리를 대적하는
자들은 우리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주님의 일을 중단시키지 못할 것입니다(참고: 에스라 5:5,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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