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비록 우리를 반대하므로 비웃고 조롱하는 사람들이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에도 있다할지라도 ...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 재건 공사를 반대하므로 비웃고 조롱하는 산발랏과
도비야와 게셈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실 것이오. 우리는 그의 종이므로 이 성벽을 재건할 생각이오.
하지만 당신들은 예루살렘에 대하여 주장할 권리나
명분이 아무것도 없소”(느헤미야 2:20, 현대인의 성경).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키사사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일을 하게 하실 때 비록 우리를 반대하므로 비웃고 조롱하는 사람들이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에도 있다할지라도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묵묵히 주님의 일을 감당해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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