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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지혜로운 사람

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성도들은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도들은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의 율법의 말씀을 듣고 모든 이방 민족들을 자기들과 분리시켰습니다(느헤미야 13:3, 현대인의 성경).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우리 성도들은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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