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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 if we are persecuted because of Jesus, because of Jesus we will receive a great reward!

Even if we are persecuted because of Jesus , because of Jesus we will receive a great reward!             “Blessed are you when people hate you, exclude you, insult you, and reject your name as evil, because of the Son of Man . Rejoice in that day and leap for joy, because great is your reward in heaven. For that is how their ancestors treated the prophets” ( Luke 6:22–23 ).               As I meditate on these words, I would like to receive the lessons given through this passage:   (1)    I would like to meditate on today’s passage, Luke 6:22–23, in connection with Matthew 5:11–12 : “Blessed are you when people insult you, persecute you, and falsely say all kinds of evil against you because of Me . Rejoice and be glad, because great is your reward in heaven, for in the same way they persecuted the prophets who were before you.”   (a)     Here, the phr...

마음 속으로 “잠시” 하나님께 “기도한 다음” 대답을 ...

마음 속으로 “잠시” 하나님께 “기도한 다음” 대답을 ...





황제에게 술을 따르는 관리(느헤미야 1:11, 현대인의 성경)였던 느헤미야는 아닥사스다 황제가 자기에게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하고 물었을 때 하늘의 하나님께 잠시 기도한 다음황제에게 “'만일 황제 폐하께서 나를 좋게 보시고 나에게 은혜를 베풀고자 하신다면 나를 유다 땅으로 돌아가게 하여 내 조상들이 묻혀 있는 성을 재건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라고 대답하였습니다(2:4-5, 현대인의 성경).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지난 날에 인터넷 사역(Internet Ministry)을 하면서 형제, 자매들하고 메신저나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할 때나 또는 제가 한국에 나가서 그들을 일대일로 만나서 대화를 할 때에 그들의 말에 제가 무슨 말을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지 몰라 마음 속으로 잠시하나님께 기도한 다음대답을 했었던 추억이 생각났습니다.  그리했을 때 제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께서 많은 때에 성경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사 그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나눴던 기억이 났습니다.  그 중에 잊지 못하는 기억은 제가 전혀 누군지도 모르는 한국에 있는 자매가 제 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말씀 묵상을 읽고 카카오톡으로 연락이 와서 마음 속 이야기를 길게 글로 적어서 저에게 보냈을 때 이러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저도 하나님이 사랑하시나요?’  그 때 성령님께서 생각나게 하신 말씀이 로마서 835-39절이었습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그 때 그 순간에 이 말씀을 생각나게 하셨을 때 동시에 성령님께서는 저로 하여금 제 첫째 아기가 죽은 후 저희 부부를 사랑하시는 어느 목사님께서 손수 볼펜으로 편지를 써서 보내셨는데 그 편지의 끝 부분에 로마서 835-39절을 쓰신 것을 생각나게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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