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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복있는 자는 주님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습니다.

복있는 자는 주님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습니다. 주님의 성전에 살며 항상 주님께 찬송하는 자는 복 있는 자입니다 .   그는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기를 사모하며 그의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신 하나님께 기쁨으로 노래합니다 .   복있는 자는 주님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습니다 ( 참고 : 시편 84:2, 4-5, 현대인의 성경 ).

나는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혼이 즐거우며 내 육체도 안전할 것입니다 .   나는 항상 주님을 내 앞에 모시고 있으며 주님께서는 내 오른편에 계시기에 나는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 참고 : 시편 16:8-9, 현대인의 성경 ).

영혼의 싫증과 육체의 게으름

영혼의 싫증과 육체의 게으름 "죄가 은혜의 문을 닫고 은혜의 샘을 봉하는 첫 번째 방법은 영혼의 싫증과 육체의 게으름을 조장하는 것이다.  영혼의 싫증과 육체의 게으름은 신자로 하여금 마땅히 행해야 할 신앙의 의무에 태만하게 만들고 영혼의 기쁨까지 잃어버리게 한다."    (김남준, "은혜에서 미끄러질 때")

가인의 악한 길을 따르고 돈을 위해 발람의 잘못된 길로 달려갔으며 고라처럼 하나님을 거역하는 사람들 ...

가인의 악한 길을 따르고 돈을 위해 발람의 잘못된 길로 달려갔으며 고라처럼 하나님을 거역하는 사람들 ...   경건치 않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악용하여 방탕한 생활을 하고 우리의 유일한 주인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른다고 딱 잡아떼는 사람들 , 이성을 잃고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무시하고 영광스러운 하늘의 존재들을 욕하는 사람들에게는 불행이 닥칠 것입니다 .   그들은 가인의 악한 길을 따르고 돈을 위해 발람의 잘못된 길로 달려갔으며 고라처럼 하나님을 거역하여 멸망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 유다서 1:4, 8, 11, 현대인의 성경 ).

알지 못하는 것을 욕하며 이성 없는 짐승처럼 본능으로 아는 그것 때문에 ...

알지 못하는 것을 욕하며 이성 없는 짐승처럼 본능으로 아는 그것 때문에 ...  경건치 않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악용하여 방탕한 생활을 하고 우리의 유일한 주인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른다고 딱 잡아떼는 사람들 , 이성을 잃고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무시하고 영광스러운 하늘의 존재들을 욕하는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것을 욕하며 이성 없는 짐승처럼 본능으로 아는 그것 때문에 멸망합니다 ( 유다서 1:4, 8, 10, 현대인의 성경 ).

이성을 잃고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무시하고 ...

이성을 잃고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무시하고 ...  몰래 우리 가운데 끼어 들어온 경건치 않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악용하여 방탕한 생활을 하고 우리의 유일하신 주인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른다고 딱 잡아떼는 사람들은 이성을 잃고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무시하고 영광스러운 하늘의 존재들을 욕하고 있습니다 ( 유다서 1:4, 8,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영 vs. 마귀의 영?

하나님의 영 vs. 마귀의 영? 우리는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다 분별해야 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으로 오신 것을 인정하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영인 성령님을 받은 것입니다 .   그러나 그것을 부인하는 사람은 모두 그리스도의 원수인 마귀의 영을 받은 것입니다 ( 요한일서 4:1-3, 현대인의 성경 ).

우리 주 예수님의 능력으로 사랑의 징계를 통해 ...

우리 주 예수님의 능력으로 사랑의 징계를 통해 ... 교회란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여서 우리 주 예수님의 능력으로 사랑의 징계를 통해 음행의 범죄를 행하는자의 육체는 파멸되더라도 영은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에 구원받게 해야 합니다 ( 고린도전서 5:4-5, 현대인의 성경 ).

육체를 신뢰하지 말아야 합니다.

  육체를 신뢰하지 말아야 합니다 .   [빌립보서  3 장  4-6 절 말씀 묵상 ]   여러분 ,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떠한 의식을 가지고 있느냐가 참 중요합니다 .   여기서 제가 생각하고 있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의식이란 바로  “ 은혜의식 ” 과  “ 공로의식 ” 입니다 .   먼저 우리는 은혜의식이 충만해야 합니다 .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일을 우리 심비에 깊이 기록해 놓아야 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사도 바울처럼  '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고전 15:10)  라고 고백하면서 더욱더 그 은혜의 힘으로 수고해야 합니다 .   그러한 가운데서 우리는 공로의식을 경계해야 합니다 .   우리는 우리가 무엇인가 주님을 위해서 ,  교회를 위해서 ,  이웃을 위해서 선을 행했다는 행함을 우리 머리 속에 기록해 놓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   우리가 경계해야 할 이 공로의식 외에 우리는 또 한 가지 의식을 경계해야 합니다 .   그 의식이란 바로  “ 특권의식 ” 입니다 .   새뮤얼슨 ( Samuelson,1995 ) 에 의하면 우리는 ‘특권의식의 시대 ( Age of Entitlement ) ’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   즉 사람들은 과거에 비해 정확하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받아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아울러 원하는 것을 받을 때 즉각 받아야만 옳다고 느끼는 경향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때로 이것은 타인의 복지와 안녕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개인의 특권의식에 사로잡혀 나는 무조건 특별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사회나 조직 ,  상대방에 대해 과도한 기대를 갖는 성향으로 발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