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을 잃고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무시하고 ... 7월 04, 2022 이성을 잃고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무시하고 ... 몰래 우리 가운데 끼어 들어온 경건치 않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악용하여 방탕한 생활을 하고 우리의 유일하신 주인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른다고 딱 잡아떼는 사람들은 이성을 잃고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무시하고 영광스러운 하늘의 존재들을 욕하고 있습니다(유다서 1:4, 8, 현대인의 성경).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태그 경건 권위 끼어 들어온 더럽힘 모른다 몰래 무시 방탕 악용 욕함 유1:4 유1:8 육체 이성 주님 짧은 말씀 묵상 하나님의 은혜 하늘의 존재들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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