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한없는 복, 한없는 기쁨
하나밖에 없는 아들 이삭을 아끼지 않을정도로 하나님께 순종하여 하나님께 한없는 복을 받은 아브라함(창세기 22:16-18, 현대인의 성경)을 생각할 때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하나밖에 없으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끼지 않으시고 십자가에 내어주시고(로마서 8:32),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순종하시므로(빌립보서 2:8)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늘의 모든 영적인 복을 우리에게 내려 주심으로 말미암아(에베소서 1:3, 현대인의 성경) 우리로 하여금 한없는
기쁨을 누리게 하셨습니다(시편 21:6,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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