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행하는 건강한 영혼,
악을 행하는 병든 영혼
“사랑하는 자여, 그대의 영혼이 건강한 것처럼 그대의 모든 일이 잘 되고 몸도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요한삼서
1장 2절, 현대인의 성경)
영혼이 건강한 것이 최우선입니다. 그 다음에 우리의 모든 일이 주님 안에서 잘 되고 그리고 우리의 몸도 건강하길 기도해야 합니다. 만일 우리의 영혼이 병들어 있다면, 모든 일이 잘되는 것이나 우리의 몸이 건강한 것이나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영혼이 병들어 있는 것보다 몸이 병들어 있는 게 낫습니다. 즉, 몸은 병들었다
할지라도 영혼이 건강한 것이, 영혼이 병들어 있는데 몸이 건강한 것보다 낫습니다.
사도 요한은 “사랑하는 가이오”에게 편지를 쓰면서(요삼1:1) “사랑하는 자여, 그대의 영혼이 건강한 것처럼
그대의 모든 일이 잘 되고 몸도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라고 말씀했습니다(2절, 현대인의 성경). 이 사도 요한의 사랑하는 가이오를 위한 기도 내용을 보면
사도 요한은 가이오의 “영혼이 건강한 것처럼” 그의 모든 일이 잘 되고
몸도 건강하기를 기도한다고 말씀했습니다(2절, 현대인의 성경). 그만큼 사도 요한에게 있어서 가이오의 영혼 건강이 최우선이었습니다. 그리그 그는 영혼 건강의 기준에 따라 가이오의 모든 일이
잘 되고 몸도 건강하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러면 가이오의 영혼이 건강한지 아니면 병들었는지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저는 이미 요한삼서 말씀 중심으로 2가지 진단 원리로 묵상했습니다. 첫 번째
진단 원리는,
건강한 영혼은 진리대로 산지만, 병든 영혼은 진리대로 살지 않습니다. 요하삼서 1장 3-4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나는 성도들로부터 그대가 진리대로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 기뻤습니다. 나에게는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생활한다는 소식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습니다.”
사도 요한은 사랑하는 가이오가 진리대로 살고 있다는 소식을 성도들로부터 듣고 무척 기뻐했습니다(3절, 현대인의 성경). 이것이 사도 요한의 기쁨이었습니다. 그는 그의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생활한다는 소식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었습니다(4절, 현대인의 성경). 이것이 우리의 기쁨이 돼야 합니다. 우리도 사도 요한처럼 우리 자신부터해서 진리대로 살면서 우리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는 형제도 진리 안에서 생활하므로 그 소식을 듣는 것이 우리의 기쁨이 돼야 합니다. 그러나 병든 영혼은 진리대로 살지 않고 진리 안에서 생활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소식을 듣는 것은
우리의 슬픔이 돼야 합니다. 두 번째
진단 원리는, 건강한 영혼은 신실하게 사랑하지만, 병든 영혼은 사랑하지
않고 미워합니다. 요한삼서 1장 5-6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가이오여, 그대는
순회 전도자들을 위해 정말 신실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교회에서 그대의 사랑을 증거하였습니다. 그대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도록 그들을 잘 대접해
보내는 것이 잘하는 일입니다.” 사도
요한은 사랑하는 가이오가 순회 전도자들[“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개역개정)]을(5절) 위해 신실하게 사랑으로 섬기되 그들을 잘 대접해서 보내는 것을 알고 잘 하는 일이라고 칭찬했습니다(6절, 현대인의 성경). 우리도 가이오처럼 형제, 나그네 된 자들, 순회 전도자들 및 선교사님들 등을 신실한 사랑으로 잘 섬기고 잘 대접해야
합니다. 특히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신실하게 잘 도와야 합니다(7-8절,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병든 영혼은 신실하게 사랑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병든 영혼은 미워합니다. 오늘은 마지막으로 우리의 영혼이 건강한지 아니면 병들었는지
그 세 번째 원리를 묵상하면서 그 말씀의 영적 거울에 우리 자신을 영혼을 반영하여 바른 진단을 내릴 수 있길 기원합니다. 혹여나 그 바른 진단이 우리 영혼이 병들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면 하나님의 회개의 은혜와 긍휼을 구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우리 영혼을 치유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 진단 원리는, 건강한 영혼은 선을 행하고, 병든 영혼은
악한 일을 행합니다.
요한삼서 1장 11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그대는 이런 악한 일을 본받지 말고 선한 일을 본받으시오.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지만 악한 일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보지 못한 사람입니다.” 사도 요한은 사랑하는 가이오에게 “이런 악한 일을 본받지 말고”라고 말씀했는데 여기서 사도 요한이 말씀한 “이런 악한 일”은 무엇일까요? 9절 하반절부터 10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 그런데 그 교회에서 으뜸이 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의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가면 그가 행한 일을 드러낼 것입니다.
그는 악한 말로 우리를 헐뜯고 그것도 부족하여 순회
전도자들을 접대하지 않으며 접대하고자 하는 사람들까지 못하게 하고 그들을 교회에서 쫓아내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 사도 요한은 가이오에게 악한 일을 행하는
“디오드레베”를 본받지 말라고 말씀한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디오드레베가 행한 악한 일을 무엇입니까? 한 5가지로 생각해
볼 수가 있습니다:
(1) 디오드레베는 교회에서 으뜸이 되기를 좋아했습니다.
요한삼서 1장 9절 현대인의 성경입니다: “… 그런데 그 교회에서 으뜸이 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 병든 영혼은 교회 안에서 으뜸이 되기를 좋아합니다. 분명히 예수님께서는 “으뜸이 되고 싶은 사람은 남의 종이 되어야 한다”(마20:27, 현대인의 성경; 참고: 막10:44, 현대인의 성경)고 말씀하셨는데 병든 영혼은 이 예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남의 종”이 되기를 거부하고 교회 사람들 가운데 으뜸이 되기를 좋아합니다. 이렇게 으뜸이 되기를 좋아하는 병든 영혼은 겸손할리가 없고,
형제를 섬기지도 않으며 오히려 교만하여 사람들 앞에서 높임을 받기를 원합니다. 그 한 예로, 영적으로
병든 사울 왕을 들 수가 있습니다. 그는 아말렉 전쟁에서 승리한 후 자기 자신을 위하여 기념비를 세우되(삼상15:12)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면서까지 그리했습니다(3, 8-9절). 그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않고 아말렉 사람들의 소유물을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하나님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는(19절) 죄를 하나님께 범하였음에도 불구하고(30절) 그는 ‘내 백성의 장로들 앞과 이스라엘 앞에서 나를 높여 달라’(30절)고 사무엘의 겉옷자락을 붙잡고(27절) 애걸했습니다. 이 얼마나 추한 모습입니까. 그리도 사람들에게 높임을 받고 싶은 것일까요? 사람들에게 높임을 받으면 받을수록 더 높임을 받고 싶은 게
아닐까요? 교회에서 높임을 받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본받지 말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그러한 사람은 병든 영혼이기 때문입니다.
(2) 디오드레베는 사도 요한의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요한삼서 1장 9절 하반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 그런데 그 교회에서 으뜸이 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의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교회에서 으뜸이 되기를 좋아한 디오드레베는 사도 요한의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왜 디오드레베는
사도 요한의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일까요? 물론 그 이유는 그는 교회에서 으뜸이 되기를 좋아하는 교만한 사람이었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또 하나, 그는 미련한
사람이었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잠언
12장 15절 말씀입니다: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기나 지혜로운 자는 권고를 듣느니라.” 잠언 기자는 지혜로운 자는 권고를 듣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가 바른 줄로 여기기에 권고를
들을 리가 만무합니다. 이렇게 주님의
종의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는 교만하고 미련한 자는 병든 영혼입니다.
(3) 디오드레베는 악한 말로 사도 요한을 헐뜯었습니다.
요한삼서 1장 10절 상반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가면 그가 행한 일을 드러낼 것입니다.
그는 악한 말로 우리를 헐뜯고 ….”
교회에서 으뜸이 되기를 좋아하고 사도 요한의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던 디오드레베는 사도 요한을 비방하고 헐뜯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디오드레베는
주님의 종인 사도 요한을 모함하는 말을 했습니다. 그는 사도 요한의 권위를 떨어뜨리기 위해 중상모략을 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병든 영혼은 지금도 교회 안에서 주님이 기름 부어 세우신
종에 대해 허튼 소리를 하며 비방하며 헐뜯습니다. 아무 두려움과 거리낌이 없이 주님이 세우신 주님의 종에 대해 모함까지 합니다. 목회자의 권위를 떨어뜨리기 위해 중상모략까지 하는 사람은 병든
영혼입니다. 교만하고 미련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합니다. 이러한
병든 영혼을 결코 본 받아서는 아니 될 뿐만 아니라 그런 사람과는 섞이지도 말아야 합니다.
(4) 디오드레베는 순회 전도자들을 접대하지 않으며 접대하고자
하는 사람들까지 못하게 했습니다.
요한삼서 1장 10절 중반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 그것도 부족하여 순회 전도자들을 접대하지 않으며 접대하고자 하는 사람들까지 못하게 하고 ….” 악한 일을 행하는데 부족함을 느끼는 사람은 매우 병든 영혼입니다.
병든 영혼인 디오드레베는 악한 말로 사도 요한을
헐뜯는 것도 부족하여 순회 전도자들[개역개정은 “형제들”]을 접대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접대하고자 하는 사람들까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지금도 디오드레베처럼 교회서 형제를 접대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접대하고자 하는 사람들까지 못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교만하여 으뜸이 되기를 좋아하고 사람들 앞에서 높임 받기를 갈급해 하기에 형제들에게 섬김 받기를 원하지 자신이 누군가를
결코 섬기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섬길 수도 없는 병든 영혼들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 병든 영혼들은 다른 형제들이 섬기려고 할 때에도
섬기지 못하게까지 합니다.
(5) 디오드레베는 자신의 말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을 교회에서
쫓아냈습니다.
요한삼서 1장 10절 하반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 그들을 교회에서 쫓아내고 있습니다.” 아니, 어떻게 자신의 말에 순종하지 않는다고 형제들을 교회에서 쫓아내기까지 할 수 있습니까?
자기 자신이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또한
주님의 종의 말도 불순종하는 자가 어떻게 자기 말을 듣지 않는다고 형제들을 교회에서 쫓아내기까지 할 수가 있습니까? 참으로 병든 영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교회에서 형제들을 쫓아내기까지 하는 병든 영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사도 요한은 이런
악한 일을 본받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11절, 현대인의 성경).
사도 요한은 사랑하는 가이오에게 “이런 악한 일을 본받지 말고 선한 일을 본받으시오”(11절, 현대인의 성경)라고 말씀했는데 여기서 사도 요한이
말씀한 “선한 일”은 무엇입니까? 요한삼서 1장
12절을 보십시오: “데메드리오는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받고 진리의 선한 증거를
받았으며 우리도 그를 칭찬합니다. 그대는 우리의 증거가 진실한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 사도 요한은 가이오에게 선한 일을 행하는
“데메드리오”를 본받으라고 말씀한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본받아야 할 데메드리오는 어떠한 사람이었습니까? 한 3가지로 생각해
볼 수가 있습니다:
(1) 데메드리오는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받는 자였습니다.
요한삼서 1장 12절 상반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데메드리오는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받고 ….” 악한 일을 행한 디오드레베는 교회에서 으뜸이 되기를 좋아했던 반면에 선한 일을 한 데메드리오는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사도 요한도 데메드리오를 칭찬했습니다(12절, 현대인의 성경). 당연한 것 아닌가요? 선한 일을 하는데 어떻게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받지 않겠습니까?
설마 악한 일을 하는데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받겠습니까?
잠언 31장
31절 현대인의 성경을 보면 “현숙한 여인”(10절)은 모든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2장
47절 현대인의 성경을 보면 초대 교회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받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22장
12절 현대인의 성경을 보면 아나니아라는 사람은 다메섹에 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칭찬을 받는 사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8장 18절 현대인의 성경을 보면 디도는 복음을 전하는 일로 모든 교회에서 칭찬을 받는 사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전서
2장 20절 현대인의 성경을 보면 선한 일을 하다가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칭찬을 받을 만한 일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데메드리오를 본받아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받는 자들이 돼길 기원합니다.
(2) 데메드리오는 진리의 선한 증거를 받은 자였습니다.
요한삼서 1장 12절 중반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 진리의 선한 증거를 받았으며 ….” 데메드리오가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받은 이유는 그가 진리의 선한 증거를 받았기 때문입니다(1절, 현대인의 성경). 즉, 데메드리오는 가이오처럼
진리대로 살고 있었기에(3절, 현대인의 성경)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받았던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데메드리오는 진리 안에서 생활하고 있었기에(4절, 현대인의 성경) 진리의 선한 증거를 받은 자였습니다(12절, 현대인의 성경). 그 뿐만 아니라 사도 요한도 데메드리오를 증언하였습니다(12절). 그 정도로 데메드리오는
진리대로 살았고 진리 안에서 생활을 했습니다. 우리도 데메드리를 본받아 진리대로 살고 진리 안에서 생활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받을 뿐만 아니라 진리의
선한 증거도 받아야 합니다.
(3) 데메드리오는 선한 일을 하는 자였습니다.
요한삼서 1장 11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그대는
이런 악한 일을 본받지 말고 선한 일을 본받으시오.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지만 악한 일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보지 못한 사람입니다.” 데메드리오는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이요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었습니다.
선하신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순종하여 선한 일을 행합니다. 실제로
우리가 선행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창조함을 받은 목적은 선한 일을 위해서 입니다(엡2:8-10, 현대인의 성경).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손으로 열심히 일하여 선한 일을 해야
합니다(4:28,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용기를 잃지 말고 담대하게 선한 일을 해야 합니다(대하15:7, 현대인의 성경).
말씀
묵상을 맺고자 합니다. 선을 행하는 건강한 영혼은 데메드리오처럼 선한 일을 하여 진리의
선한 증거를 받을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습니다. 그러나 악을 행하는 병든 영혼은 디오드레베처럼 악한 일을 하되
교회에서 으뜸이 되기를 좋아하며, 주님의 종의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며, 악한 말로 주님의 종을 헐뜯고 그것도 부족하여 형제들을 접대하지 않으며 접대하고자 하는 사람들까지도 못하게 하고 그들을 교회에서
쫓아내고 있습니다. 바라기는 저와 여러분의
영혼이 건강하여 악한 일을 본받지 말고 선한 일을 본받길 기원합니다.
영혼이 건강하여 하나님께 속한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이 되길 원하는,
제임스 김 나눔
(2022년 7월 16일, 데메드리오를 본받지만 디오드레베는 본받지 않길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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