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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믿음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너는 네 고향과 친척과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한 땅으로 가거라"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는(창세기 12:1, 현대인의 성경) 아브라함에게 "너는 사랑하는 네 외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 네가 지시하는 산에서 그를 나에게 제물로 바쳐라"고 말씀하셨습니다(22:2,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함께 하란을 떠난 나이 75세였던 아브라함은(12:4-5, 현대인의 성경) 그의 나이 100세 때 얻은 사랑하는 아들 이삭(21:5, 현대인의 성경)을 데리고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제물을 태울 나무를 준비하여 두 종과 함께 하나님이 지시하신 곳을 향해 떠났습니다(22:3, 현대인의 성경).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시하신 곳으로 가라고 명령하실 때 그대로 순종해야 합니다(히브리서 11:8, 현대인의 성경).  또한 우리는 아브라함처럼 시험을 받을 때 하나님께서 죽은 사람들까지도 다시 살리실 수 있다는 믿음으로 우리가 사랑하는 자녀를 바쳐야 합니다(17, 19,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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