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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지혜로운 사람

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여호와 이레"?

"여호와 이레"?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는 "여호와 이레"셨습니다.  ,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위하여 독자 이삭대신 번제할 어린 양을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그 수양을 가져다가 아들대신 번제(제물)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창세기 22:8, 13-14).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자기 자신에게 "여호와 이레"가 되지 않으셨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자신을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대신 십자가에 화목제물로 바쳐질 어린 양을 하나님의 산에서 준비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유월절 어린 양이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준비하셔서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화목 제물로 죽게하셨습니다(요한일서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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