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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지혜로운 사람

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나 여호와에게 불가능한 일이 있겠느냐?"

"나 여호와에게 불가능한 일이 있겠느냐?" 





아브라함은 자기 나이가 백 세가 다 되어 몸은 죽은 것과 다름이 없었고 그의 아내 사라도 나이가 많아 도저히 출산할 수 없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로마서 4:19, 현대인의 성경).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도 너무 늙어 아기를 낳을 수 없었고, 늙은 아브라함도 죽은 사람이나 다름 없었습니다(히브리서 11:11-12,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하나님께서 "내년 이맘때에 내가 반드시 너에게 돌아올 것이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일 있을 것이다"하고 말씀하셨을 때 뒤 천막 입구에서 듣고 있었던 사라는 혼자 속으로 웃으며 "내가 노쇠하였고 내 남편도 늙었는데 내가 어떻게 아이를 낳을 수 있겠는가?"하고 중얼거렸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째서 사라가 웃으며 내가 늙었는데 어떻게 아들을 낳을 수 있겠는가?  하고 중얼거리는가?  나 여호와에게 불가능한 일이 있겠느냐? 내년 정한 때에 내가 너에게 돌아 올 것이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창세기 18:13-14, 현대인의 성경).  사라는 약속하신 하나님이 신실하신 줄 알고 믿음으로 임신하게 되었습니다(히브리서 11:11,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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