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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사라의 믿음 (히브리서 11장 11-12절)

사라의 믿음       “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알았음이라 이러므로 죽은 자와 같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은 후손이 생육하였느니라 ”[( 현대인의 성경 ) “ 그의 아내 사라도 너무 늙어 아기를 낳을 수 없었으나 믿음으로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 그녀는 약속하신 분이 신실하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   이리하여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는 늙은 아브라함에게서 하늘의 별과 바닷가의 모래와 같은 수많은 후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 히브리서 11 장 11-12 절 ).               어제 화요일 아침 , 중환자실에 의식없이 누워있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저의 조카 선교사님을 생각할 때 성경 히브리서 11 장 11 절 “ 믿음으로 사라 …” 가 생각났습니다 .   그래서 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싶었습니다 .   그리고 어제 오후 8 시에 매주마다 있는 온라인 가족 기도 모임 때 “ 사라의 믿음 ” 이란 제목 아래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   그런 후 이렇게 새 하루 새 아침을 맞이하여 오늘의 짧은 말씀 묵상 대신 어제 묵상하고 선포한 말씀을 이렇게 다시금 묵상하면서 글로 적어내려 갑니다 .             성경 히브리서 11 장 11 절 상반절을 보면 성경은 “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현대인의 성경으로는 “ 그의 아내 사라도 너무 늙어 아기를 낳을 수 없었으나 믿음으로 …” 라고 번역을 했습니다 .   여기서 말씀하고 있는 사라의 많은 “ 나이 ” 는 창세기...

"나 여호와에게 불가능한 일이 있겠느냐?"

"나 여호와에게 불가능한 일이 있겠느냐?"  아브라함은 자기 나이가 백 세가 다 되어 몸은 죽은 것과 다름이 없었고 그의 아내 사라도 나이가 많아 도저히 출산할 수 없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 로마서 4:19, 현대인의 성경 ).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도 너무 늙어 아기를 낳을 수 없었고 , 늙은 아브라함도 죽은 사람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 히브리서 11:11-12, 현대인의 성경 ).   그래서 하나님께서 " 내년 이맘때에 내가 반드시 너에게 돌아올 것이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일 있을 것이다 " 하고 말씀하셨을 때 뒤 천막 입구에서 듣고 있었던 사라는 혼자 속으로 웃으며 " 내가 노쇠하였고 내 남편도 늙었는데 내가 어떻게 아이를 낳을 수 있겠는가 ?" 하고 중얼거렸습니다 .   그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 어째서 사라가 웃으며 내가 늙었는데 어떻게 아들을 낳을 수 있겠는가 ?   하고 중얼거리는가 ?   나 여호와에게 불가능한 일이 있겠느냐 ? 내년 정한 때에 내가 너에게 돌아 올 것이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 "( 창세기 18:13-14, 현대인의 성경 ).   사라는 약속하신 하나님이 신실하신 줄 알고 믿음으로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 히브리서 11:11, 현대인의 성경 ).

나는 늙어서도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다 할지라도 ...

나는 늙어서도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다 할지라도 ...  나는 늙어서도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다 할지라도 나에게 오병이어의 말씀으로 약속하신 주님이 신실하심을 알고 믿기에 주님께서는 나로 하여금 생명의 떡이 되시는 주님의 생명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여 하늘의 별과 바닷가에 모래와 같은 수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게 하실 것입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11-12; 요한복음 6:1-15, 48,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