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서로 사랑하라인 게시물 표시

예수님과 나귀 (막11:1-10)

  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의 큰 사랑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계명은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계명은 부담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 요한일서 3:1, 23; 5:1-3, 현대인의 성경 ).

불신자들에게도 존경을 받을 것입니다.

불신자들에게도 존경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배워 서로 사랑을 하고 있는 그리스도인은 조용한 생활을 하고 남의 일에 간섭하지 않으며 손수 일하므로 불신자들에게도 존경을 받을 것입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4:11-12, 현대인의 성경 ).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께서 ...?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께서 ...?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 요일 4:8, 16).   하나님의 계명은 서로 사랑하라 입니다 (3:23).   심지어 원수도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 마 5:44).   그런데 성경은 "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말 1:3; 롬 9:13). 또한 성경은 "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눅 14:26).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께서 ' 미워하셨고 ' 또한 ' 미워하라 ' 고 말씀하실 수 있으실까요 ?

서로 사랑해야 하는 이유

서로 사랑해야 하는 이유 우리가 주님의 계명대로 서로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고 ,  지금도 사랑하고 계시며 ,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하실 것이기 때문이요  또한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 요일 4:7).

왜 우리는 서로 사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요?

왜 우리는 서로 사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가 주님의 계명대로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왜 우리는 그 계명에 순종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   그 원인은  우리에게 큰 사랑을 베푸신 성부 하나님과  우리의 죄를 위하여 화목제물로서  십자가에서 스스로 목숨을 버리신  태초부터 계신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와 친밀한 사귐 ( 교제 ) 를 누리고 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요일 1:1-3; 2:2; 3:1, 16).

우리가 미워할 때 ...

 우리가 미워할 때 ... 주님의 계명은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 요일 3:11, 23).   그런데 우리는 이 주님의 계명에 불순종하여  서로 사랑하지 않고 미워할 때가 있습니다 . 성경은 우리가 우리 형제 / 자매를 미워할 때 (15 절) ...   (1) 우리는 가인 같이 하는 것이요 (12 절 ), (2) 세상이 우리를 사랑할 것이요 (13 절 ), (3) 우리가 아직도 사망에 머물러 있는 것이요 (14 절 ), (4) 우리는 살인하는 자 (15 절 )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   한 마디로 , 우리가 우리 형제 / 자매를 미워할 때   우리는 가인 같이 살인하는 자입니다 (12, 15 절 ).

믿음과 순종의 관계?

믿음과 순종의 관계? 성경은 순종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약 2:14, 17, 20, 26).   또한 성경은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하며 ( 렘 42:6, 14, 21),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가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히 11:6).   그러므로 만일 우리가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인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 마 22:39; 요일 3:23).

서로 사랑하지 않고 서로 다투고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지 않고 서로 다투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팔 자요 배반할 가룟 유다를 끝까지 사랑하시사 그의 발까지 씻겨주셨습니다 .   그렇게 하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 고 말씀하셨습니다 ( 요한복음 13:1, 11-12, 18, 34-45).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들 사이에 누가 가장 위대하냐고 하는 문제로 말다툼이 생겼습니다 ( 누가복음 22:24,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도 그 사랑을 깨닫지 못하는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서로 사랑하기보다 서로 다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