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서로 사랑하지 않고 서로 다투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팔 자요 배반할 가룟 유다를 끝까지 사랑하시사 그의
발까지 씻겨주셨습니다. 그렇게 하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한복음
13:1, 11-12, 18, 34-45).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들 사이에 누가 가장 위대하냐고 하는 문제로 말다툼이 생겼습니다(누가복음
22:24,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도 그 사랑을 깨닫지 못하는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서로 사랑하기보다 서로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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