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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건강한 아이로 키우려면?  부모 자신부터 감정 다스려라”는 기사를 읽고 나서 ...

“ 자녀를 건강한 아이로 키우려면 ?   부모 자신부터 감정 다스려라 ”는 기사를 읽고 나서 ...         저는 이 기사를 읽으면서 몇 가지 관심을 가지고 생각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   1.        먼저 이 기사의 제목인 “ 자녀를 건강한 아이로 키우려면 ?   부모 자신부터 감정 다스려라 ” 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물론 우리가 부모로서 우리 자녀의 감정을 존중해야 하지만 그 이전에 우리의 감정이 우리 자녀에게 존중받을 정도로 건강한 감정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        그리고 부모 자신부터 다스려야 할 감정 중 가장 중요한 감정은 “ 분노 ” 라는 말에도 동의합니다 : “ 분노는 파괴적인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을 곤경에 빠뜨리는 감정이며 , 그래서 우리는 대개 그것을 묻어버린다 .   그런데 이때 분노는 안으로 폭발하여 우울 , 죄책감 , 불안 , 수치심으로 나타날 수 있다 . 혹은 밖으로 폭발하여 공격성으로 표출될 수 있다 .”   우리가 부모로서 분노라는 감정을 우리 자녀 앞에서도 절제하거나 조절할 수 없을 정도라면 우리는 우리 자녀를 건강한 아이로 키우기가 매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   물론 하나님께서 분노 조절을 못하는 부모를 통해서도 우리 자녀를 제일 사랑하시기에 건강한 아이로 양육하실 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     3.       ...

그것은 율법을 어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율법을 어기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한답시고 다른 사람들에게 율법 지키기를 강조하면서 자기 자신은 예수님의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는 계명을 지키고 있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율법을 어기고 있는 것입니다 ( 참고 : 갈라디아서 5:14, 현대인의 성경 ).

만일 우리가 이웃을 해롭게 하고 있다면 ...

만일 우리가 이웃을 해롭게 하고 있다면 ... 아무리 간음하지 않고 , 살인하지 않으며 , 도둑질하지 않고 , 탐내지 않는다 할지라도 만일 우리가 이웃을 해롭게 하고 있다면 그것은 예수님의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는 계명을 어기고 있는 것입니다 ( 로마서 13:9-10, 현대인의 성경 ).

서로 사랑하지 않고 서로 다투고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지 않고 서로 다투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팔 자요 배반할 가룟 유다를 끝까지 사랑하시사 그의 발까지 씻겨주셨습니다 .   그렇게 하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 고 말씀하셨습니다 ( 요한복음 13:1, 11-12, 18, 34-45).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들 사이에 누가 가장 위대하냐고 하는 문제로 말다툼이 생겼습니다 ( 누가복음 22:24,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도 그 사랑을 깨닫지 못하는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서로 사랑하기보다 서로 다툽니다 .

예수님의 계명, 바울의 이웃 사랑

예수님의 계명, 바울의 이웃 사랑   예수님께서는  "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 고 말씀하셨고 ( 마 22:39)  사도 바울의 이웃 사랑은  교회 안에서 믿음이 강한 형제가  믿음이 약한 형제를 기쁘게 하되  그 형제의 약점을 담당하고 ( 책임을 지고 )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는 것입니다 ( 롬 15:1-2).

예수님의 계명, 바울의 이웃 사랑

  예수님께서는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셨고 (마 22:39)  사도 바울의 이웃 사랑은  교회 안에서 믿음이 강한 형제가  믿음이 약한 형제를 기쁘게 하되  그 형제의 약점을 담당하고(책임을 지고)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는 것입니다(롬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