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듣지 않음인 게시물 표시

[5분 미만 동영상] 고통가운데 베풀어주시는 주님의 사랑과 진리

  https://youtu.be/laD6EKvaMUw?si=0l0fZcUR0wXnGlR8

우리는 하나님께 범죄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범죄하였습니다 .    항상 주님은 우리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시며 한결 같은 사랑을 베푸시는데 우리는 하나님께 범죄하였습니다 .   우리는 악을 행하고 못된 짓을 하였으며 주님의 명령을 거역하였고 주님께서 보여 주신 바른 길을 떠났습니다 .   우리는 또 주님의 종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을 듣지 않았습니다 ( 참고 : 다니엘 9:4-6,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계속 하나님의 종들을 보내셔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이런 더러운 짓을 하지 말라”고 하셨으나 ...

하나님께서 계속 하나님의 종들을 보내셔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이런 더러운 짓을 하지 말라”고 하셨으나 ... 하나님께서 계속 하나님의 종들을 보내셔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 이런 더러운 짓을 하지 말라 ” 고 하셨으나 우리는 듣지 않고 여전히 탐심 ( 지난치 욕심 ) 이란 우상 숭배하면서 우리의 악에서 돌아서지 않고 있습니다 .   그 결과 우리는 우리의 악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노하게 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내린 “ 재앙을 직접 목격 ” 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성전에 올라가서 기도했던 세리처럼 “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 하나님 ,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 하고 기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 참고 : 예레미야 44:2-6; 골로새서 3:5; 누가복음 18:13, 현대인의 성경 ).

만일 우리가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

만일 우리가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 만일 우리가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하나님께서 부르셔도 우리가 대답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이미 선언하신 재앙을 우리에게 내리실 것입니다 ( 참고 : 예레미야 35:17, 현대인의 성경 ).

‘너희가 만일 내 말을 듣지 않고 내가 너희에게 준 계명을 지키지 않으며 ...'

‘너희가 만일 내 말을 듣지 않고 내가 너희에게 준 계명을 지키지 않으며 ...' 어쩌면 지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는지도 모릅니다 : ‘ 너희가 만일 내 말을 듣지 않고 내가 너희에게 준 계명을 지키지 않으며 또 너희가 지금까지 한 것처럼 내가 계속 너희에게 보낸 나의 종 목사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내가 너희가 제일 귀중하게 여기는 것을 빼앗아 가리라 ’( 참고 : 예레미야 26:4-6, 현대인의 성경 ).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 것은 습관화되어 있는 사람들은 ...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 것은 습관화되어 있는 사람들은 ...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 것은 습관화되어 있는 사람들은 아무리 하나님께서 안전할 때에 그들에게 경고하신다 할지라도 그들은 “ 내가 듣지 않겠습니다 ” 할 것입니다 ( 참고 : 예레미야 22:21, 현대인의 성경 ).

허리 띠가 사람의 허리에 붙어 있는 것처럼 ...

허리 띠가 사람의 허리에 붙어 있는 것처럼 ... 허리 띠가 사람의 허리에 붙어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주님에게 꼭 붙어 있게 하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찬양하도록 하셨지만 우리를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있습니다 ( 참고 : 예레미야 13:11, 현대인의 성경 ).

오히려 우리 마음의 악한 고집대로 행하였습니다.

오히려   우리   마음의   악한   고집대로   행하였습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죄악된 세상에서 이끌어내시던 날부터 오늘날까지 하나님께 순종하라고 우리에게 거듭 경고하셨지만 우리는 듣지 않고 귀를 기울이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우리 마음의 악한 고집대로 행하였습니다 .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기를 거절하고 우리의 죄악으로 되돌아가서 재물을 우상화하여 섬겼습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재앙을 내리실 것이며 우리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 참고 : 예레미야 11:7-11, 현대인의 성경 ).